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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허걱 ㅡ.,ㅡ◑ 230~232일째) 푸욱 쉬고 푸욱 놀고 자알 먹고 자알 자고 살 팍팍 쪄서 T^T
ㅂ ㅏ나나♥ 추천 0 조회 53 12.03.20 07: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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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08:21

    첫댓글 일시적으로 많이 먹어서 찐 살은 한 2일저도 식이 조절하면 빠지던데요^^

  • 작성자 12.03.20 08:40

    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제 몸은 이틀갖곤 부족해요 ㅜㅜ하루에 400~500g씩 빠지거든요..이번 주 내내 죽어나겠네요!!어흑

  • 12.03.20 11:08

    다시 마음잡고 열심히 하시면 빠질 거에요. 홧팅!

  • 작성자 12.03.20 18:34

    넵!!열심히 할게요!! 아자아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0 18:36

    마리아님 요즘에두 무릎이 아파요 ???
    으엉 ㅠㅠ 병원에는 가보셨어요????
    마리아니임......ㅠㅠ 아프지마요오.....ㅜㅜ

  • 12.03.20 16:14

    저도 60대 간당간당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59보고싶어요!! ㅜ.ㅜ 지겨운 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봐야 하네용 ㅜ.ㅜ 56부럽다 ㅎㅎ 드뎌 정체기 탈출이신강?!ㅋㅋ 이제 살 퐈바박 빼질건가봐요!! 우리 서로 화이팅해용!!^^

  • 작성자 12.03.20 18:40

    황금기+아파서 내려갔다가 삼키로가 후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식이 조절 좀 제대루 해야되는데!! 한번 삐뚜러져서 긍지 자꾸 고칼로리가 땡기네요 흐규 ㅋㅋ
    다시 돌아온 보숭님 저두 무지무지 환영해요~~~>_< 초보방 지킴이!!!

  • 12.03.20 18:19

    어이 이쁜이~ 너두 감기로 고생했구나 같은시기였나봐 일기라도 악착같이올린다고 쇼를 했는데 ㅠㅠ 첨에만 빠지고 다시 60넘어섰다 ㅠㅠㅠ 이 뭥미....안움직이는데 소식안하니 이런...나 지금 24시간째 안자고있어 못자는거지만...지금은 억지로 참고있어 좀있음 병원진료있어서....난이렇게 정신없을때 영어하는거 어려워 ;ㅁ; 뼛속까지 영국인은 아닌가벼 ㅋㅋㅋㅋ 피곤해서 뒷골땡긴다. 나 요즘 쇼핑이 왜이렇게 하고싶니??? 근질근질하다 그럴려면 다시 살 빼야하는디~~~ 살 접어 숨기는 기술 배우고싶다

  • 작성자 12.03.20 18:43

    ㅋㅋㅋㅋㅋ악 언니 ㅋㅋㅋㅋㅋ요즘 봄바람이 살랑살랑하니..나도 분홍색 원피스 같은거 입고싶네??
    맨날 시커먼거 국방색 이런것만 입는데 ㅋㅋㅋ
    언니 주사한방 뽝 맞구 어여 훌훌 털고 일어나!! 언니두 아프지마 ㅠㅠ

  • 12.03.20 19:22

    바나나님 컴백 ㅊㅋ 보고싶었쪄요~♥>.<
    근뎁.. 바나나님 중간에 한식뷔페도 다녀오셨네...
    오~ 근데 10접시도 아니고 5접시도 아니고,, 딱 1접시만 드시고... 이열..
    의지력 짱이시답! 바나나님함테 본받아야겠어요...힝..ㅠ_ㅠ

  • 12.03.20 19:23

    3킬로 그까이꺼. 급 찐거니까.. 나나님이 다시 예전처럼 열심히 하시면,
    금방 빠질꺼에요~ 힘내세요 화이팅!ㅋㅋ

  • 작성자 12.03.21 07:02

    뷔페는 아니구요!!! 성당에서 한식 먹는데 뷔페식이에용..ㅋㅋ한달에 두번!!!넘 행복하다는~*^^*헤헷
    인나님 하트 고마버용///ㅅ///끼약~ 열심히해서 급살찐거 어여 빼야죠!!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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