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슈퍼사이클 도래 속 구조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독립 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폭증하는 전력을 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힘. 연산량이 늘어날수록 전력 소모도 커지는데, 이때흔들리는 전압을 잡아주는 MLCC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최신 AI칩조차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설명.
▷이와 관련, 엔비디아의 GB200 슈퍼칩이 유발하는 2,700W급 고열과 극한의 전류 변동성을 제어하려면 고성능 MLCC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고성능 제품 중심의 수요 폭발은 GB200을 넘어 차세대 '루빈(Rubin)' 아키텍처가 등장하는 2027년까지 이어질 구조적 사이클이 될 것으로 전망. 또한, 피지컬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시장 개화로 Next-Q까지 확보된 국면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지아이에스, 삼성전기, 대주전자재료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특히, 삼성전기는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GPU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의 NV스위치용 FC-BGA(Flip Chip Ball Grid Array) 공급망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정치/인맥(정원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날 출판기념회 개최 속 조국혁신당 합당 내홍 등에 상승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이날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로 잠시 중단됐던 '민주·조국혁신당' 합당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음. 현안 관련 의견 표명을 자제하던 의원들은 장례가 끝나자 "합당 제안 철회", "분열 자초" 등의 공개 목소리를 냈음. 친명(친이재명)계 인사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전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달라"고 촉구.
▷채현일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합당이 상시적인 정책 노선 갈등, 중도층 이탈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 답해야 한다"고 밝힘. 박홍근 민주당 의원도 "이쯤에서 합당 논의를 멈추자"며 "이대로 합당이 이뤄진다면 지방선거 목전에서 전열이 흐트러지고, 당원 간의 분열만 증폭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표시멘트, 대주산업, 육일씨엔에쓰, 바이오스마트 등 정치/인맥(정원오) 테마가 상승. 반면, 화천기계, 삼보산업 등 정치/인맥(조국) 테마는 하락. |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위해 100만개 위성 발사 추진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난달 30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지구 궤도상에 우주 데이터센터를 만들기 위해 최대 100만 기의 인공위성 발사를 허가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짐. 스페이스X는 신청서에서 "AI 확산으로 폭증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태양광기반의 우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 해당 위성들은 재사용 가능한 스타쉽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임. 지상 데이터 센터 대비 비용효율성과 환경 친화성이 높고, 냉각용 물 사용이 필요하지 않다며, 우주 공간의 복사 냉각으로 열을 방출하고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확보해 배터리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짐.
▷한편, 일론 머스크는 최근 세계경제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우주에 AI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는 건 당연하다"며, "AI를 배치하기에 가장 경제적인 장소 는 우주이며, 2~3년 안에 현실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한화시스템, 파이버프로, 루미르, 퍼스텍, 제노코, 이녹스첨단소재,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등 테마가 상승. |
|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 전북 고창 양돈농장서 ASF 발생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전일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힘. 이는 전북 최초, 전국 다섯 번째 발생으로, 도는 즉시 해당 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알려짐.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약 1만8,000마리는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10개 농가 4만2,000마리의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정밀검사 등 확 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공동방제단 46개 단과 가용자원 93대를 동원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성미생물, 이글벳, 신라에스지, 전진바이오팜,대한뉴팜, 파루 등 일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