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맑은 하늘이 갠 날에도 잘 나타냈으며 밝은 모습의 역사 건물이 마음에 들었으며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곧바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CI판 역명판에 당당히 서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역사 건물로 올라갈때 계단괴 에스컬레이터가 맞이하고 있으며 승객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선상역사에도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오늘 현수막에도 [종이철도 모형전]라는 글이 적혀저 있으며 행사 안내를 하는 모습이군요.
서대전역 매표소에도 기차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표를 얘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서대전역 승강장으로 내려가기 위해 열차 타는곳 안내문이 널려저 있으며 최근에 KTX가
인천공항까지 운행한다는 소식의 현수막이 널려저 있으며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군요.
이러한 국제공항까지 운행 확장되면서도 세상이 편리해지며 거리도 가까워지는 분위기입니다. ^.^
역사 내부에 들어오는 중에 큰 광고판 두개와 노란색으로 된 나가는 곳의 안내 표지판이 널려저 있습니다.
아무튼, 역사 건물 탐방은 여기까지 하면서 이제 종이철도 모형전 체험의 관한 글은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 할수 없었군요. 거리가 머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