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오리지널 이야기부터 다 할려고 작정한 글쓴이입니다.
(의견도 없고 하니 에이 이 3류작가(넌 6류작가잖아...ㅡ.ㅡ;;;)맘대로 쓸레요~~)
우선 아라드라는 인물부터 천천히 살펴보자고요~~~
아라드는 스쿨출신이라고 합니다. 눼..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그러면서 어떻게 제오라랑 묶어졌는지는 미스테리이군요...ㅡ.ㅡ;;;)
한 인물(아실분은 다 아실분.)이 말합니다. 녀셕은 스위치(?)만 눌러주면 변하는 성격이라고...;;
근데 제가 아라드랑 외전에서 나온 메이거스의 쫄따구(말하는 것좀 보게...ㅡ.ㅡ;;)와 보니 웬지 생김새가 닳은 꼴(?)이라는 느낌이...흠...나만 그런가??;;;
제오라.
아라드와 나중에 러브러브(?)하게 되는 관계로까지 발전하는 여성입니다.
(...라기 보다는 아라드를 챙겨주는 다정한 여성이라고나 할까요?^^;;;)
처음에 히이로랑 제오라랑 싸움을 할때 아라드가 대신 빔을 맞고 제오라는 아라드가 죽은줄 알고 론드벨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을 합니다.
(여성의 복수는 무섭다는데...ㅡ.ㅡ;;)
훗날 아라드랑 상봉(?)을 하지만 제오라는 아라드가 정신개조(...)를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어자피 나중엔 같이 지내지만...;;
제오라도 나름대로 괜찮은 파일럿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음..그리고 보니 제오라 컷인도 나름대로 괜찮다는 이야기들도 많던데...;;
(남 이야기 하고 놀고있네..니눔은 아니냐??ㅡ.ㅡ;;;)
아라드 왈
가슴만 크고 섹시함이라는 찾아 볼 수없는 곰돌이 팬티만 입는 여자.라고 했다는 후문이...;;
(더이상 말을 하다간 여성단체분들에게 죽도록 맞을수도 있겠군요...이만 할렵니다..일찍 죽고 싶지는 않으니...ㅡ.ㅡ;;;)
휴케바인 마크 3
아라드의 중후반까지 쓰이는 주력 기체입니다. 알파때처럼 괜찮은 편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파츠를 환장할 수 없다는 점이..알파에서는 비행형이면 비행형으로 육지형(?)이면 육지형으로 바꿀 수 있었는데..쩝...;;;
빌드발켄.
아라드의 중후반부터 마지막까지 쓰이는 기체입니다. 눼..제오라하고 같이 러브러브 초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체입니다만...공격력은 아무래도 슈퍼계쪽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휴케바인 마크 3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그렇다고 휴케바인 마크3보다 빌드발켄이 쎄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뿐입니다.)
첫댓글 아라드의 기체는 빌트 빌가 일텐데요..^^; 빌트발켄은 제오라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