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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금남호남 천황지맥 + 성수지맥 각 1구간(말치고개~개동산~마령재~팔공산~성수산~30번 도로)
현오 추천 0 조회 154 15.05.20 16: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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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0 16:44

    첫댓글 성수지맥으로 가셨네요. 팔공산 오름길이 간벌목들이 깔려있어 거추장스럽지요. 저는 살짝 우회...^^

  • 작성자 15.05.21 04:21

    처음 가보는 길이니 그냥 마루금따라 올라갔는데 웬걸....
    온몸이 만신창이 됐습니다.
    내려올 때는 룰루랄라..........

  • 15.05.20 17:05

    나두 성수지맥을 가야는데...언제나 가려는지???

  • 작성자 15.05.21 04:22

    선배님도 안 가신 곳이 있다니....
    준희선생님도 아직 미답지시니...

  • 15.05.20 20:42

    천황과 성수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이번 가을 이후에라도 가면 다행인데~~~~덕분에 두루두루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5.21 04:22

    여기는 등로상태가 좋아 여름에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천천히 가십시오.

  • 15.05.20 22:38

    조망좋은 천황산에서 하룻밤을 홀로 지낸적이 있습니다.
    멋진 조망이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유한열씨는 아직 생존하며 모 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칠고 험한 산줄기 산행 무탈하게 이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5.21 04:35

    다음 구간때 천황산에서 님의 그날을 떠올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유한열님 얘기는 발음이 같은 동명이인이라 한 번 그렇게 극적거려 보았습니다.

  • 15.05.20 22:53

    오랜만의 무박산행에 무사히 복귀하셨습니다.
    구간 나누기가 애매한 지맥은 당일로 한구간을 추가하여 여유있게 다녀오면 될 것을 백두사랑 이대장님이 양보할 기미가 없기에 제가 두 지맥을 연계하여 성수지맥은 올라가고 천황지맥은 내리가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조금 변형되었습니다.

  • 작성자 15.05.21 04:37

    본대장만큼 산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대체로 만족한 산행이었으니 그 정도면 될 것 같았고....
    만뢰와 서봉으로 워밍업을 한 게 주효했던 거 같았습니다.
    숲이 햇볕도 많이 가려주었고...

  • 15.05.21 09:50

    천황지맥과 성수지맥, 그쪽 정맥할 때 들어 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천황산과 성수산쪽 산세가 눈에 보이듯이 훤하게 들어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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