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는 개인적 선호도고 시는 미래이자 계획으로 기억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크게 동의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제목과 같이
월이 왕지로서 세력이 가장 강할 때고 이에 투간하여 격이 섰을 때
일시지의 비겁과 인수로 근왕(?)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신약에 그치니 다만 격에 끌려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또한 근왕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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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 월로 투간 격이 섰을 때 일시지 인비로 근왕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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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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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왕신왕 인비태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