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죄인이 되면 아니된다
불을 밝혀야 한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In the golden age of Asia)
빛나던 등촉의 하나였던 조선(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
1929년,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제 식민통치의 암흑 속에서 신음하고 있던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이 오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쳐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옳은 길은 죽어도 양보안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나라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여라. 안중근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옳은 사람이 옳은 짓을 한다’義在正我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마음은 홀로 있어도 늘 조심한다.(愼其獨) 안창호
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삶을 살며(Live), 사랑하며(love), 배우며(learn), 웃으며(laugh),
그리고 베풀고(give), 생각하고(think),즐기며(enjoy), 일을 하는 것이다(try).”
“정직함을 바탕으로(Honesty), 인간다움을 지향하며(Humanity),
조화로운 사회에 기여함으로써(Harmony),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라(Health)”
“인생을 Butiful 아름답게, Wonderful 훌륭하게, Powerful 힘차게, Enjoy 즐겁게,
Great 위대하게, honesty 정직하게, truth 진실하게 사는 것이기에
두루 헤아려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생각이 즉 삶이다
보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
말이 곧 그 사람이다.
글이 곧 그 사람이다.
고로 말이나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말과 글과 보는 것이 곧 미래이다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이 필요하다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 되게하라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며 아름답게 하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소서
역사의 죄인이 되면 아니된다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은 욕망 때문이다
안중근의 대사이다
“조선이란 나라는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온 나라지만
저 나라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야.
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단 말이지”
‘이등이’를 안중근 의사는“까레아 우라(대한독립만세), 까레아 우라, 까레아 우라”를
외치며 저격했다.
대한민국 현 시국에서 과연 영웅은 누구일지 되뇌게 하는 장면이다.
나라가 두 동강 났다.
하지만 2025년 현재 그 두 동강 난 나라가 다시 두 쪽이 난 모습이다. 서로가 적이다.
이 나라가 상대할 진짜 적은 누구인지 다시금 생각해 볼 일이다.
혼란과 불확실성의 원인 제공자를 향한 진언은 찾아볼 수 없다.
이쯤 돼서 다시 묻게 된다.
“청컨대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솔로몬의 재판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소서.”
당신은 대체 어느 쪽이냐고.
지난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가채무의 폭발적 증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영끌 가계대출 문제,
소주성 정책에 의한 최저임금 인상 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와
대출금 문제 등은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어려움을 더하였다.
사회는 편가르기, 국론분열,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상호존중, 공존공생은
무너지고 사람이 살아가는 바른길은 일어 버린 암흑의 사회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지구촌의 나라 안팎의 사정이 녹록치 않다.
글로벌 안보 및 공급망 위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외생적 경제위기가 닥쳐왔다.
정치는 주권 침탈 세력과 손을 잡고, 부정부패의 소굴이 되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동전의 양면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법치는 형식적 법치, 꼼수 부리는 법치가 아니다.
법치가 인민민주주의 독재, 전체주의 국가에서 자유를 억압하기 위한 악용되는 법이되다.
국익에 명백히 반하는 반국가행위를 밥 먹듯하고,
막강한 국회 권력과 국회 독재로 입법과 예산 봉쇄
탄핵, 특검, 카톡검열, 정신이상자,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입법으로
무도한 패악을 저지르고
반국가적인 국익 포기 강요와 국정 마비, 헌정질서 붕괴를 밀어 붙이고
가장 공정해야 할 선거는 부정선거로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투개표 부정선거 시스템은 특정 정치세력이 장악한 여론조사 시스템과 은폐
부정을 정당화한 나라가 되었다
유사이래 이웃 일본에 비추는 나라에서(유사~ 1856)
선진 서구 문화를 받아 들이고 명치유신으로 세계 선도국으로
한국을 150년 앞지렸다(1856~2020)
한국이 정신을 차리고 문화융합, 통합으로 깨어나
1인당 GDP는 일본을 추월하고, 한미동맹의 핵기반 업그레이드와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 그리고 한일관계 정상화를 통한 한미일 3국 협력체계는,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
세계경제 6위국가로 2030 통일국가, 세계문화를 이끌어갈 나라가 된다(2020~ )
인류애와 경천애인으로 사람이 사는 나라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 정의, 공의 평등, 평화가 넘치는 자유민주주와 법치주의 구가
가짜 민주주의 독재와 전체주의입니다.
우리 공동체 모든 사람들의 자유가 공존하는 방식이 바른정치이다.
법치는 자유를 존중하는 합리적인 법과 공정한 사법의 정의 실현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경제에 있어 자유시장경제 원리와 자율과 창의를 통한 공동 번영이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없지만 훌륭한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고
개방적이고 활발한 국제교역을 통해 발전해왔다.
오늘날 주변 세계는 안보, 경제, 원자재 공급망 등에서,
모든 나라들이 서로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의 번영을 지속하고 미래세대에 이어주려면,
자유와 법치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가 중요한 시기이다.
상호존중과 공동이익의 추구하는 협력 외교가 중요하다.
국가기밀정보와 핵심 산업기술 정보의 탈취와 같은 정보전도 하이브리드 전이 심각하다
군사 정치 안보를 넘어서, 경제 안보, 보건 환경 안보, 에너지 식량 안보,
첨단 기술 안보, 사이버 안보, 재난 안보 등 매우 포괄적이고 다양하다.
주권자인 국민과 상황을 공유하고 국민의 협조를 받아
국회 독재의 망국적 패악을 감시, 비판하게 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지키야 한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듯하게 세우고,
자유와 법치를 외면하는 전체주의적 이권 카르텔 세력과 싸워 국민들에게 주권을 찾아 주고
사법 정의, 헌법 수호 책무를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이다.
국가 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