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廟(우묘) - 杜甫(두보)
우임금의 사당
禹廟空山裏 (우묘공산리)
秋風落日斜 (추풍락일사)
荒庭垂橘柚 (황정수귤유)
古屋畵龍蛇 (고옥화룡사)
雲氣生虛壁 (운기생허벽)
江聲走白沙 (강성주백사)
早知承四載 (조지승사재)
疏鑿控三巴 (소착공삼파)
우임금의 사당은 빈 산 속에 있고,
가을바람 불어오고 해가 지고 있다.
황폐한 뜰에는 귤과 유자가 매달려 있고,
오래된 사당에는 용과 뱀이 그려져 있네.
구름 기운 빈 벽에 피어오르고,
강물 흐르는 소리 모래사장으로 달려가네.
일찍이 알았네, 네 가지 도구를 만들어,
물길을 뚫어서 이 삼파 지방을 다스렸다네.
禹廟(우묘) : 夏나라 우 임금을 모신 사당. 지금의 四川 忠州 강가에 있음.
橘柚(귤유) : 귤과 유자. 우 임금이 홍수를 다스리자 烏夷 사람들이 이를 공물로 바쳤다고 함.
雲氣生虛壁(운기생허벽) : 운무가 사당의 벽에 서림.
四載(사재) : 우임금이 홍수를 다스리고자 각 지형에 맞는 네가지 교통도구를 만들었음. 즉 육지는 수레, 바다는 배, 늪지는 취(橇), 산은 輦(木+輦).
疏鑿(소착) : (여기서는)물길을 뚫거나 물길을 돌리는 일.
三巴(삼파) : 지금의 四川 長江 유역.
두보 나이 54세 때 蜀에서 忠州를 지나 禹廟에 이르러 감회를 읊은 것이다.
漢詩 속으로
첫댓글 우묘(禹廟)는 하(夏)나라 우(禹) 임금을 모시 사당이고
지금은 사천(四川)의 충주(忠州) 강가에 있네.
귤과 유자나무로 우 임금이 홍수를 다스리자
도이(島夷)사람들이 공물을 바쳤다네.
용사(龍蛇)는 고대에 홍수가 범람하여
뱀과 파충류가 들끓어 사람이 살기가 어려웠는데
이에 우(禹)가 홍수를 다스려 이들을 몰아내고 사람이 살 수 있게 했네.
삼파(三巴)에 진(秦)나라 때 파군(巴郡)으로 설치하였고
서한(西漢)때에는 파동군(巴東郡)을 두었다가
동한(東漢)말에는 파서군(巴西郡)을 설치하여
흔히 이를 삼파(三巴)라고 부르네.
지금의 사천(四川) 장강(長江)유역이며
시에서는 그 때문에 이곳에 우묘(禹廟)가
세워진 것을 말한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잘ㅇ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상 잘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杜甫의 禹廟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雲氣生虛壁 (운기생허벽) ; 구름 기운 빈 벽에 피어오르고,
江聲走白沙 (강성주백사) ; 강물 흐르는 소리 모래사장으로 달려가네.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빈 산속 우임금 사당 가을바람 불어오고
황폐한 뜰에 귤과 유자 매달렸고
오래된 사당에 용과 뱀 그려져 있네
빈 벽에 구름 피고 강물 소리 달려가네
일찍이 알았네 네 가지 도구 만들어
물길을 뚫어서 삼파 지방 다스렸구나
雲氣生虛壁
江聲走白沙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杜甫의 五言律詩 잘 감상하고 공부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