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있다, 내 몫이 있다.
하나님의 책에 이름이 적혀있다.
하나님께서 뽑으셨다.
왜? 삶을 구원해주시려고, 복주시려고, 준비하신 몫을 챙겨주시려고
그 많은 사람들속에 선택하셨다.
부르셨다.
친히 아버지가 되어주시려고,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복있는 인생 되게 해주신다는 약속을 주시려고
엄청난 로또다.
생명책에 이름이 적힌다.
예수님의 리스트에 있는 이름
복받을 사람들의 리스트
생명을 받을 사람들의 리스트
하나님께서 그 '몫'을 챙겨주시려고 뽑으신, 선택하신 사람들의 리스트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도 생각나다.
거기에 이름이 적힌 사람들은 죽음으로 가는 기차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들의 명단이였다.
이름이 적히지 못한사람들은 불로태워지는 죽음으로 가야했고, 리스트에 이름이 있는 사람들은 살 수 있었다.
아파트 100평짜리를 무료로 나누어준다는 리스트가 있다면 거기에 이름이 적히길 엄청 원하겠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적히는건 그것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하나님이 기업이 되어주신다는 엄청난 복중의 복 리스트이다.
그런데 그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고 하신다.
살았다하는 이름이 있었으나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재고 세시는 하나님 앞에 죽은자가 되어 이름이 지워지게 된다.
그러니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하려면 배운 말씀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나를 재고 살펴보며 온전해 지려고 해야하는데
이걸 배우는 곳이 교회생활이다.
나의 컴포트 존을 벗어나 교회생활을 통하여 말씀으로 행하는 것을, 나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연단받고 회개하여 깨끗해질 수 있다.
이렇게 불편함을 감수하며 연단을 통하여 흰옷을 입는자가,
하나님앞에서 온전해지려고 하는 자가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 이기는 자의 상을 받는다.
살아서 죽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몫'을 받고 누리는 인생을 산다.
그 많은 사람중에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내 몫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시는 은혜에 나도 내 모든것을, 이름을, 인생을 거는게 마땅하다.
부족해도, 어리석어도 교회생활을 통하여 나를 발견하고 부인하여 하나님이 챙겨주신 내 몫이, 내 이름이 사라지지 않게해야겠다.
잃어버리지 말아야겠다.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단12:13)
첫댓글 사회생활을 하지 않으니 제 이름이 불리거나 말할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 엄마로는 불리지만요. 근데 하나님께는 제 이름이 확실히 있고 불러주시고 기록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영원히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이름이 되도록 잘 살고 싶습니다. 끝날에 주실 나의 몫이 무엇인가도 참 궁금하고 알고 싶습니다.
보라보라보라 내게도 믿음직한 실명이되어주는 보라라라~^^ 처음목장에 들어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