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서울 모임에 처음 나오신 피해자분들이 계십니다.
포항에서 4시간 반 걸려 오신 일성스님과 어디 사시는지 못 들었는데 고등학교 교사이신 이채원 선생님 참석하셨습니다.
먼저 이채원 선생님 은행 계좌에서 3억 5천만원이 아무런 흔적없이 사라졌답니다.
해피홈님 은행 계좌에서 3백만원 사라진 것은 전에 들었는데 억 단위도 손을 대는 것은 오늘 알았습니다.
은행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피해까지 벌어집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오신분들의 가장 큰 의문이 왜 내가 피해자(T.I)가 되었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다른 피해자들을 알아야합니다.
스님 중에 피해자 여러분 계십니다. 제가 지금 다시 확인하고 있고 확인되는 대로 카페에 알리겠습니다.
목사님만해도 제가 카페에서 5명은 봤습니다.
의사 중에도 피해자 여럿인데 자살당한 분까지 있습니다.
대학 교수 중에도 T.I 많습니다. 역시 자살당해서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T.I인 것을 어떻게 아냐하면 누군가 나를 미행 도청한다고 주변에 호소를 합니다.
T.I가 되면 이것부터 대부분 시작이 됩니다.
주변에 미행 도청 당한다고 호소를 합니다. 다른 피해에 대해서도 호소를 합니다.
주변에서 이해를 못합니다. 점점 대화가 불가능해지고 주변으로부터 고립되어 갑니다.
대부분의 T.I가 이 상황에서 피해가 시작됩니다.
군인 중에도 특수부대 군인들도 T.I가 많습니다.
의사, 교수, 스님, 목사님, 군인, 교사, 일반인, 전문직 종사자 등 피해자의 분포는 다양합니다.
그래서 왜 내가 T.I가 되었나를 알기 위해서는 남들은 어떤 사람들이 T.I가 되었나를 알아야합니다.
원한을 사서 T.I가 되었다고 속는 경우도 있고, 정치적인 논쟁을 벌였다가 T.I가 되었다고 속는 경우도 있고,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답은 안 나오고 어떤 결론을 스스로 내려버리게 됩니다.
T.I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사고하는 경우가 많고 그 생각은 거의 변하지를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나 말고 어떤 사람들이 T.I가 되어 있나?
각계 각층, 각 지역, 각 연령대, 심지어 진보 보수까지 골고루 T.I는 존재합니다.
이러면 무엇이 될까요? 표본조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체에서 대표적인 일부를 뽑아서 조사하는 것을 표본조사라고 합니다.
이 표본 조사결과를 가지고 전체에 대한 결론을 내립니다.
T.I들은 이런 식으로 걸려든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운이 없어서 재수가 없어서 T.I에 걸려든 사람일 뿐입니다.
누가 이 짓을 하고 있는가? 국정원 뇌해킹 부서입니다. 청와대는 아닙니다.
T.I들은 자기만이 듣는 소리인 인공환청(V2K), 스토킹 피해, 고립과 위축, 도난 피해, 원격 신체 고문,
꿈조작과 수면 방해, 주변으로부터의 고립과 생계 방해 등을 받습니다.
국정원 뇌해킹 부서가 이것을 하고 있고 인공환청 범죄자들과 스토커들을 국정원이 모집 교육 관리합니다.
5천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T.I를 수 천 명에서 1만명까지로 보는데
표본조사식으로 각계각층, 각 종교, 각 지역, 각 연령대, 정치적으로 진보측과 보수측까지 골고루 분포합니다.
심지어 진짜 정신병자들까지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한국민 전체를 표본조사식으로 실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갖 가해를 해대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조종, 조작할 수 있나 실험하는 범죄입니다.
내가 T.I가 된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재수가 없을래니까 표본조사식 인간 조종 실험의 대상 T.I가 된 것입니다.
이 범죄는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인 인공환청, 원격 신체 가해와 원격 신체 조종, 꿈조작,
생각과 느낌 감정까지 조작당합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해킹하면 원격으로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사람의 뇌기능을 전부 조종합니다. 뇌해킹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당합니다. 두뇌조종 범죄라고도 부릅니다.
인공환청(V2K), 스토킹 피해, 고립과 위축, 도난 피해, 원격 신체 고문, 꿈조작과 수면 방해, 주변으로부터의 고립과 생계 방해가
모든 T.I에게 공통된 것인데 스토킹 피해가 없는 T.I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스토킹은 없다고 강력하게 사고합니다.
뇌해킹은 없고 조직 스토킹만 있다고 강력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각이 안 바뀝니다.
이 범죄는 뇌해킹 범죄입니다. 스토킹이 붙어있습니다.
뇌해킹 실험으로 인간을 완벽하게 조종하려고 하는 것이 이 범죄의 본질입니다.
뇌의 완전 장악을 목표로 합니다. 뇌가 완전 장악당하면 사람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걸 하겠다는 것이 이 범죄입니다.
가해자는 국정원 뇌해킹 부서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내일 전에 정리한 내용들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워낙 생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하고 착각 속에 빠뜨리기 때문에
조금씩 이해해야 합니다.
A4 100페이지 분량은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제가 다 정리해놨고 순차적을 다시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 이것들이 사람 속여서 자살시킵니다.
자살한 피해자들이 속아서 자살합니다.
자살 시도 절대 안 하면 됩니다.
자살만 안 하면 복수는 끝까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