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 반도체/ AI/ 전력설비 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70%) 폭등 및 삼성전자, 차세대 HBM4 최초 양산 출하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 유입 속 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램리서치(+8.30%), AMD(+8.28%), 엔비디아(+7.8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6.09%)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70%)가 폭등. 주요 빅테크들이 올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자본지출을 예상보다 늘리면서 AI 칩 업체들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지난 4일(현지시간) 구글은 지난해 자본지출 914억달러의 2배 수준인 1,750억∼1,850억달러(약 258조∼272조원)를 올해 자본지출 예상액으로 제시했고, 아마존도 6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AI 데이터센터 증설 등에 투입할 자본지출이 지난해 1,500억 달러에서 올해 2천억 달러(294조원)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음.
▷특히, 주요 거대 기술기업이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지출을 예고해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우려를 일축했음. 황 CEO는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AI 투자 규모에 대해 "적절하고지속 가능하다"고 밝힘. 그는 "(AI에 대한) 수요는 하늘을 찌르고 있고, 여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며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인프라 구축 시기에 와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다"라고 설명했음.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의 양산 출하 시기를 이번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차세대 HBM4가 양산 출하되는 것은 이번이세계 최초임.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품질 테스트를 일찌감치 통과해 구매주문(PO)을 받았고, HBM4가 적용되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 출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짐. 고객사 완제품 모듈 테스트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HBM4 샘플 물량도 이번 PO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엔비디아는 내달 자사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삼성전자 HBM4를 적용한 '베라 루빈'을 처음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이저쎌, 다원넥스뷰, 디바이스, SFA 반도체, 유니테스트, 코미코, 신성이엔지, 파크시스템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비아이매트릭스, 유진로봇, 클로봇, 유디엠텍, 에스투더블유, 뉴엔AI, 시선AI, 셀바스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비츠로시스, 보성파워텍,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LS ELECTRIC, 제룡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GS, GST, 유니셈, 케이엔솔, 워트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 AI 밸류체인 관련 테마들이 상승. |
| 증권 | 국내증시 급등 및 미래에셋증권 사상 최대실적 기록 등에 상승 |
▷지난 6일(현지시간) 美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매도세 진정속 최근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반등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코스닥, 코스피모두 외국인/기관 양매수 속 급등세를 나타내는 모습. 코스피지수가 4%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3% 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 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9.28조원(전년대비 +31.65%), 영업이익 1.91조원(전년대비 +61.18%), 순이익 1.59조원(전년대비 +72.18%).
▷이에 금일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교보증권, SK 증권, 한화투자증권, 한양증권, 신영증권, 부국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 말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주요 주가지수 조기 편입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올해 예정된 화성 탐사 계획을 미루고 달 탐사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스페이스X가 달 탐사를 우선순위로 삼고, 화성 탐사는 이후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투자자들에게 밝힌 가운데, 무인 달 착륙 목표 시점은 2027년 3월로 예상되고 있음. 스페이스X가 xAI를인수하며 ‘우주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상을 제시한 가운데 이뤄졌다며, 머스크는 이번 합병이 달에 영구 기지를 건설하고, 향후 이를 우주 탐사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사업 확장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이에 준하는 자체 모바일 기기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기기에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위성 인터넷 연결 기능이 기본 탑재되고 인공지능(AI) 최적화 기능이 결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증권, 와이제이링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주IB투자, 스피어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 머스크 우주 태양광 모멘텀 지속 속 머스크 실사팀 대만 태양광 기업 접촉 소식 등에 상승 |
▷일론 머스크 우주 태양광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초대형 태양광 제조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고 전해짐. 미국 내에서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제조 설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알려짐. 테슬라 고위 임원들은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태양광 엔지니어와 과학자 채용 계획을 공개하며, 100GW 규모의 국내 태양광 제조 설비 구축 비전을 공식화했음. 특히,테슬라 웹사이트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는 2028년 말까지 미국 내에서 원자재 기반의 100GW 태양광 제조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명시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최근 일론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스페이스X 측 기술팀이 올해 1월 말~2월 초 중국 내 여러 태양광 기업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테슬라·스페이스X 실무진이 대만 주요 태양광 업체들도 비 공개 방문한 사실이 전해짐. 대만경제일보에 따르면, 머스크 팀은 TSECㆍSino-American SiliconㆍURE 등 대만 태양광 기업들과 접촉해 우주 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기술과 양산 능력, 공급 안정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짐.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우주 태양광발전과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우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하며, 4월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이 폐지되면 국내 제품과 중국 제품의 가격 차이는 기존 20~30%에서 약 10% 수준으로 줄어들것으로 전망. 이에 국내 태양광 기업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신성이엔지, OCI, 대명에너지, 주성엔지니어링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골판지 제조 | 골판지 원지 판매 업체 가격 인상 소식 부각에 상승 |
▷지난 6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종이 박스 제작에 사용되는 원재료인 ‘골판지 원지’ 판매 업체들이 2024년 가격 인상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인상에 나섰다고 전해짐. 태림페이퍼와 전주페이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골판지 원지 가격 인상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한국수출포장 역시 올해 1월 중순인상을 단행했고, 아진피앤피는 이미 일부 인상을 반영한 뒤 추가 조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골판지 기준가격으로 통하는 아시아제지와 중견 규모인 신대양제지, 삼보판지도 영업 부서를 중심으로 인상 시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매각설이 돌고 있는 한솔그룹 계열사 한솔페이퍼텍은 가격 인상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해짐. 인상 폭은 업체별로 10~25% 수준으로 수익성 악화를 감내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때문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신대양제지, 대림제지, 아세아제지, 삼보판지 등 골판지 제조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안규백, 사우디 국방장관과 회담 및 국방연구개발협력 MOU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 간'국방연구개발협력 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양 장관은 한-사우디 국방연구개발협력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이 연구개발, 국방기술, 체계혁신 등의 분야에서 상호이익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지향적 전략 파트너십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음.
▷한편,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8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개막한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 하나의 팀으로 'K-방산'의 저력을 과시. 한화 방산 3사·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기업들은 입구 바로 앞에서 스크럼을 짜듯 나란히 대형 전시관을 세우고, 사우디에 제안한 주요 무기체계 모형을 전시했으며,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함께 만든 통합한국관에도'작지만 강한' 방산장비 기업들의 홍보 부스들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RF머트리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