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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2002년 월드컵때 유상철 선수의 수비형 미드필더의 활약을 다시 느끼고싶다...
흔들린우동a 추천 0 조회 193 05.05.04 19: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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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4 19:49

    첫댓글 유상철은 공미 인걸로 아는데.. 김남일이 수미였구요.... ㅡㅡ;

  • 05.05.04 19:50

    글고 유상철 자기자신이 체력이 딸려 미드필더 못한다 했어요... 젊고 실력있는선수들 많으니 굳이 유상철이 미드필더까지 올라올 필요까지야...

  • 05.05.04 19:52

    월드컵때의 모습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영아니올시다입니다.

  • 05.05.04 19:59

    그래도 아직까진 대표팀에 유상철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홍명보 선수와 같이 그런 카리스마가 아니지만..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선수들을 독려하는.. 지금까지 유상철 선수가 잘해주고 지금까지 끌고왔기떄문에..아직까진 필요한거 같습니다.

  • 05.05.04 19:57

    이분 소설 쓰시네 ;

  • 05.05.04 19:58

    월드컵때는 사실 유상철 뿐만 아니라..울나라 선수들이 모두 엄청 잘했죠...물론 유상철이 그때 찬사를 많이 받긴 했습니다.

  • 한일 월드컵때 한국에서 젤 돋보인 선수는 송종국과 홍명보였다....그때 세계 각국 유력 일간지 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11을 보면 드러난다....유상철은 개풀이 뜯어먹는 소리...

  • 05.05.04 20:01

    흔들린우동a님 당신을 소설가로 임명합니다.

  • 05.05.04 20:01

    위엣분들의 의견과는 다르게 저는 긍정적입니다. 우즈벡전에 유상철선수가 수비형 미들로 뛰었는데, 과감한 몸싸움으로 중원을 휘젓더군요. 오히려 김남일 선수가 예전의 거친플레이를 상실하면서, 미들의 장악력이 예전보다 못했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는데, 유상철 선수가 오히려 충실히 잘 해내더라구요.

  • 작성자 05.05.04 20:02

    비극적인님 모르면 그냥 조용히 계시죠? 개풀이라뇨 사실인데. 그리고 히딩크사단중 가장신임받은선수는 박지성과 유상철 정도입니다

  • 05.05.04 20:02

    중앙 수비수로의 기용은 반대이지만(물론 압박의 정도는 높아질 수 있겠지만, 너무 불안정한 경기 운영때문에 구멍이 많이 뚫리죠. 유경렬에 한표...), 보란치로서의 기용은 적극 찬성합니다. 김남일 선수와 경쟁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05.05.04 20:04

    히딩크 사단에서 월드컵때 가장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송종국입니다. 이는 해외 언론이 모두 인정한 사실임. 그때 송종국은 정말 세계적인 클래스였습니다.

  • 작성자 05.05.04 20:04

    러브님 소설이라고여? 나참나 사실이거든여?

  • 수비형 미들에서 그래도 경기운영은 괜찮게 하는데, 간간히 실수를 많이 하더군요.... 최근 국대에서....

  • 작성자 05.05.04 20:05

    유상철 같은선수가 다시나올찌도 의문인데.. 스트라이커 수비 미들까지 소화할선수가 과연 다시 나올까 Loveaffair님 이건소설이 아닙니다

  • 05.05.04 20:07

    약간 체력적인 문제때문에 실수가 발생하고 패스를 잘못줄때가 있는데~ 홍명보 선수도 체력적인 열세를 노력으로 극복했듯이 유상철 선수도 극복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유상철 선수는 충분히 교체멤버로써라도 월드컵에 출전할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입니다. 너무 노쇄하셨다고 평가절하하시는듯

  • 05.05.04 20:19

    홍명보는 자서전때 보면 월드컵전에 체력테스트에서 약간상위권으로 나왔다고 말했죠

  • 사실맞습니다.. 유상철이 가장높은 평점받았구요,,

  • 조선일보에서 출판한 꿈은이루어진다 책에 나오고 히딩크가 굉장히 신임했다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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