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과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못된 짓을 하고 있는 신천지의 교육동영상
http://cafe.daum.net/jesus330/A6U/1989
정통교회 향해 "저들은 우리 밥이다"
신천지 측 ‘가나안 정복 7단계 추수 전략’
나이 40대 중반 쯤으로 보이는 박현태교관이 강단에 섰다. 그의 뒤에는 커다란 화환이 눈에 띈다. 화환의 띠에 ‘신천지 예수교 맛디아지파, 경축 제 3회 전국 전도사 하계수련회’라고 기재돼 있다. 이 자리에는 빨간색 옷을 입은 400여 명의 신천지인들이 가지런히 앉았다. 교관이 추수밭에 들어간 ‘사명자’들은 손을 들어 보라고 말하자 반수 이상이 손을 든다. 박교관은 ‘가나안정복 7단계’라는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해 강의를 진행한다. 포교전략이 파워포인트로 작업돼 있다면 이미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박교관은 “우리가 정복해야 할 밭이 있다”며 “다 점령해서 하나님께 바치자”고 참석자들을 선동했다. 이 가나안정복 7단계의 원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의 상황을 모델로 한다. 가나안에 정탐꾼을 보냈으니 신천지도 교회로 정탐꾼을 보내고, 여리고에는 2명을 보냈으니 추수꾼을 2명 씩 정통교회로 보낸다. 그리고 여리고에서도 정보원 역할을 할 기생 라합을 만났으니 교회안에서 신천지에 유익을 줄 정보원을 만나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기성교회 안으로 들어가 활동하는 기간은 적어도 6개월, 정탐 기간 1개월, 리더 등 목자가 되기까지 3개월, 교회 시스템을 마스터하고 추수할 일꾼을 빼내기까지 2개월,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주의사항도 잊지 않는다. △기도할 때 안경을 벗지 말라 △보안 의식을 가져라 △신천지가를 흥얼거리지 말라 △신천지 명찰을 떨어뜨리지 말라 △신천지에서 시험 본 내용을 떨어뜨리지 말라 △신천지 애용 구절이 밑줄 그어진 성경도 조심하라고 주장한다. 교회 안에 들어갈 때 애용하는 방법은 큰 교회에서 헌신하다가 왔다는 것이다. 그런 말을 하면 목사들이 어디서든 붙잡는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진행한 동영상은 1시간 30여 분간 이어졌다. 박 교관은 강연을 마칠 때도 어김없이 신도들을 선동했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이 외침은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한 정탐 보고가 아니다. 정통교회를 정복의 대상, 가나안으로 설정하고 ‘밥’ 정도로 여기며 정복하자고 결의를 다지는 신천지측 400여 명 교역자들의 함성이다. 정통교회가 이단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고 있을 때, ‘설마 우리교회에 추수꾼이?’라며 안심하고 있을 때, 신도들끼리 갈려 분쟁을 일삼고 있을 때 그들은 어느새 정통교인을 가장해 빈틈을 노리고 있다.

▲ 강사에게 '충진'이라고 외치며 경례를 하는 400여 명의 신천지측 포교자들
이 동영상은 작년에 보도한 ‘산 옮기기’보다 좀 더 디테일한 자료다. 산 옮기기 동영상이 교회를 통째로 먹어버리는 신천지 측의 새수법으로서 큰 충격을 안겨 줬다면 이번 동영상은 신천지측이 정통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추수꾼 포교전략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는 최초의 자료라는 점에서 충격이다. 특히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라며 정통교회를 향해 외치는 부분에 이르면 아연실색하게 된다. 온누리 교회의 하용조 목사, 옥한흠 목사 등 대형교회 목회자들에 대해서도 실명을 거론하며 언급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 동영상에 따르면 그들은 정통교회를 밥이라고 여기며 추수꾼 포교법을 7단계로 나눠 전개한다. 7단계의 방법은 이리옷 가장하기, 정탐하기, 성 돌기, 알곡선정하기, 목자되기, 정복하기, 추수하기로 나눈다. 이리옷 가장·정탐·성 돌기 단계는 정통교인으로 가장해 교회로 들어가 정보를 캐내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그들은 온갖 모략을 동원한다. 주로 대형교회에서 철저히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는 콘셉트를 갖는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교회내에서 각종 정보와 교회측 문제점들을 알려 줄 정보원을 선정한다. 알곡 선정하기에서는 포교할 대상을 물색하고 목자되기에서는 주로 교회안의 양육 리더 자리를 꿰차는 단계다. 그 이외의 단계에도 그에 맞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
이들이 가장 먼저 신경을 쓰는 부분은 처음 교회안으로 들어가는 단계다. 여기서 가장 첫손 꼽히는 방법은 ‘전도당하기’다. 총동원 전도 주일 등을 이용해 전도당해서 교회안으로 들어간다. 이 때 교회안에서 입김이 센 사람들을 선호한다. 즉, 목회자나 장로, 안수 집사 등이 그 대상이다. 교회 안에 들어가기 전에는 미리 그 교회에 대해 분석하고 기본적인 정통교회의 분위기에 대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이 동영상에서 강연자는 정통교회 목회자들 중 하용조 목사, 옥한흠 목사, 오정현 목사, 오정호 목사 등을 거론하며 기본적으로 그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첫댓글 그네의 후짐은 검색하면 1만개쯤 나올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누리-신천지 연관설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도 새(신)누리(천지)라는 당명부터 색깔까지.. 너무 맞아떨어지는게 많으니.
이런경우는 진실로도 설득하기 어려울듯... 신천지로 골로가다니. 생각지도 못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