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증권 | 대신증권,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 등에 상승 |
▷대신증권, 전일 장 마감 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주주환원과 성장을 위한 계획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단기 주주환원과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장기 주주환원, 아울러 자기주식 처분 계획(보통주:약 932만주 소각, 1 우선주:485만주 소각, 2우선주:118만주 소각 등)을 밝힘.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대신증권에 대해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기보유 자사주 처분 계획(보통주 18%, 우선주 전량 소각)을 발표했다며,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라고 설명. 상법개정안 시행에 대비하여 기보유자사주 처분 계획 공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힘. 자사주 비중이 높은 부국증권, 신영증권의 행보에 대한 관심도 확대된다고 언급. 또한, 기존 밸류업 정책에서도 최소 DPS 1,200원, 4,000억원 이내의 비과세 배당을 내세울 만큼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밝힘. 다만, 관건은 실적이라며, 동사는 4Q25에 해외부동산 관련 대규모 손실을 인식하며 부실을 정리했다며, 1Q26부터 대형사에 걸맞은 실적 창출 여부에 주목한다고 언급.
▷아울러 개인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가 장중 5,550선을 돌파한 점과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이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대신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LS증권, 부국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아울러 우리금융지주, JB금융지주,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코리안리, 현대해상,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아울러 노루홀딩스, 대웅, 이녹스, SK, SNT홀딩스, 성창기업지주, KPX홀딩스, LS 등 일부 지주사 테마도 상승. |
| 남북경협 | 김여정 北 노동당 부부장, '무인기유감 표명'에 '다행으로 생각한다' 발언 속 남북관계 긴장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 표명을 두고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음. 무인기 사건에 대해 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부부장은 "새해 초 발생한 반공화국 무인기침입 사건과 관련해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지난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한편, 김 부부장이 정 장관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9·19 남북군사합의 중 비행금지구역 설정 복원에 속도가붙을지 주목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인디에프, 현대엘리베이터, 조비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AI/ 전력설비 등 | 'AI 공포' 확산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50%)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는 AI發 산업 타격 우려 지속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50%)도 급락. 인텔(-3.75%), AMD(-3.58%), 브로드컴(-3.38%),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3.38%), 엔비디아(-1.64%)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하락. AI 도구가 전문 기업용 소프트웨어(SW)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는 관측에 최근소프트웨어 업종이 동반 급락한 데 이어 AI의 파괴적 혁신이 기존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음. 자산관리 서비스를 AI가 잠식할 것이란 우려에 모건스탠리(-4.88%) 등 금융사가 하락세를 보였고, AI가 물류 분야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수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CH 로빈슨 월드와이드(-14.54%) 등 운송·물류 업종도 하락세를 보임.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통신장비 업체 시스코 시스템즈(-12.32%)가 실적 실망감 속 급락. 시스코 시스템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은 153억5천만 달러(약 22조2천억 원)로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151억2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04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2달러를 상회. 그러나 비(非)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7.5%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예상치 68.1%를 하회. 또한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02~1.04달러로 제시해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시장에서는시스코가 AI(인공지능) 붐을 타고 더 공격적인 이익 성장 전망을 내놓길 기대했지만, 회사가 제시한 수치가 예상 수준에 그치자 매도 물량이출회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미반도체, 원익IPS, 하나마이크론, 쎄크, 고영, 이오테크닉스, 한화비전,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유진로봇, 뉴엔AI, 크라우드웍스, 알체라, 와이즈넛, 휴먼테크놀로지, 마음AI, 시선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광명전기, 산일전기, 대한전선, 위너스, LS마린솔루션, LS ELECTRIC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 3S, 케이엔솔, GST, 유니셈, 워트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 AI 밸류체인 관련 테마도 하락. |
|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 트럼프 행정부, 온실가스 규제 근거 관련 화석연료 위해성 판단 규정 폐지 소식 등에 하락 |
▷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삼아온 화석연료에 대한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규정을 폐지한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과 공동 발표를 통해 "EPA가 이제막 완료한 절차에 따라 우리는 공식적으로 이른바 '위해성 판단'을 종료한다"며 "미국 역사상 단일 조치로는 최대 규모의 규제 완화"라고 밝힘.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인 2009년 마련된 '위해성 판단'은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보건과 복지에 위협이 된다는 연방정부 차원의결론으로 이는 차량 연비 규제와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량 등 미국의 각종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의 핵심 토대 가 돼 왔음.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조치를 공식 폐기함에 따라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나 공장, 발전소 등을 대상으로 한 규제가 대대적으로 완화될 전망임.
▷지난밤 뉴욕증시서 퍼스트솔라(-3.20%), 선런(-5.01%), 인페이즈에너지(-8.48%),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5.28%) 등 美 신재생에너지 업체 주가가 약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파루,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에스에너지 등 태양광에너지 및 우림피티에스, 씨에스윈드, 유니슨, LS마린솔루션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