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1연)
울어라 울어라 새여, 자고 일어나 울어라 새여
너보다 시름 많은 나도 자고 일어나 우는구나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2연)
어디에 던지던 돌인가, 누구에게 맞히던 돌인가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없이 맞아서 우는구나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5연)
가다가 배부른 독에 설진 강술을 빚는구나
조롱꽃 누룩이 매워 잡으니 내 어찌할까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8연)
「청산별곡」 중에서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80546&cid=47319&categoryId=47319
첫댓글 아주 옛날에도 새(bird)를 새라고
했을까요? 그래서 근래에 만들어
진 것이 한글이라고 추측을 하는 거입니다요.
새뿐 아니고...
하리이까?! - 계속 할까요!?
하라! - 계속하라는 말.
돌이라는 말은 옛날에는 토퍼(도팍)라고
했으며 담장위의 돌을 토퍼(도팍)이라고
했으며 영어로도 토퍼이죠.
토퍼는 머릿돌 즉, 젤 위에 있는
돌...
또 하나는 시라고 했습니다.
영어의 스(시)톤의 어원이죠!
끝부분을 토, 투,터 로 발음을 하는데
손툽(톱)이나 끄터리의 터도 바로 끝을
말합니다.
우리의 옛말이 아니고 근래에
민요등을 통해, 왜놈들과 매국노들이
만든 지들의 나라에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보급하려 했다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래서 한글에 관련된 많은 것들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혜래본? (상주본) 이런 것들도
다 가짜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우리 어렸을때도 돌을 도팍 이라고 하고
끄터리란 말을 썼지요~~
@관여래 tail도 아마 여기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물체의)꼭대기, 앞부분, 끝부분을
터, 토, 투, 테 등의 뜻으로
썼으며 발음하며 비슷한
음으로 변형 발전 합니다.
턱쪼가리...
원래는 받침이 지금같이
정확히 정해져 발음하지는
않았죠!
알라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