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ichard Fay Manchester United Writer
27 MAY 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에게 이번 여름 이적시장 파우 토레스 영입 가능성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유나이티드는 올해 센터백을 영입하고자 하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시절부터 비야레알의 토레스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이해하기를 토레스 영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초기 회담이 진행되었으며 텐 하흐와 내부적으로 논의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해 센터백 영입을 노렸으며 토레스가 5인 최종 후보자 명단에 위치했다. 그리고 라파엘 바란 영입의 백업 선택지로 여겨지기도 했다.
토레스의 계약에는 여전히 €60m의 방출 조항이 존재한다. 지난 해, 비야레알은 선수+현금와 토레스를 맞바꾸는 데 열려 있었다. 하지만 현금만을 받고 선수를 판매하는 것이 그들의 우선순위였다.
텐 하흐는 초기 영입 회담에서 아약스의 수비수 율리엔 팀버를 추천한 적이 있다.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말에 에릭 바이, 악셀 튀앙제브 그리고 필 존스를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수비 옵션을 보강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출처] [M.E.N. / 리차드 페이] 에릭 텐 하흐에게 파우 토레스 영입에 대해 자문을 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작성자 carra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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