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늘의 양식 (가정과 일터에서 드리는 예배)
제 23 - 34 호 2023. 06. 03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예 배
1. 예배의 시작----------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168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로마서 13 장 12 - 14 절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7. 설 교----------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 때다. ( 2 )
1) 사명자의 혼이 깨어나야 한다.
슥 4: 6-10 –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사명자의 혼이 깨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의 만사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신으로 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또 사명을 허락하시면 그 시작과 끝까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여호와의 일곱 눈의 지혜에 다 다려야 한다.
(1)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지도자들에게 임하였다.
학 1: 1-2 –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① 스룹바벨: 유다 총독 - 행정적인 책임자
② 여호수아: 대제사장 - 영적 협력자, 제도적 책임자, 제사를 감당하도록
③ 학개: 선지자 - 하나님의 대변자
(2)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셨다.
오늘날 교회가 이기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① 이기심: 나 만, 내 교회만, 내 교단만 - 반 기독교적인 사상이다.
② 성경적인 모습: 우리, 하나님 먼저, 세계의 모든 민족이 기독교 사상이다.
③ 성전 건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건물 건축이 아니다. 사람들의 심령에 성전이 건축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건물 성전의 외형만 꾸미고 있다.
(3) 대비책.
① 정신이 바로 세워져야 한다. - 오직 예수.
② 사상이 바로 확립되어야 한다. -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③ 판단이 정확하여야 한다. - 속히 오리라는 주님의 언약.
(4)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신다.
욜 2: 28-30 -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모든 육체)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① 그때가 되어야 한다. 시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② 하나님께서 부어 주셔야 한다.내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③ 장래의 일을 예언할 것이다.우리 시대의 영원한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계 10: 8-11 –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①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
계 1: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② 작은 책
계 2: 17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③ 다시 예언하라.
④ 남종과 여종을 사용하신다. 성(性)에 대한 차별을 하지 말라. 시대는 변한다. 변화를 인식하라.
⑤ 이적을 베푸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계 11: 3-6 –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① 두 증인의 권세를 받아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불. 하늘을 닫는 권세와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는 권세
②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되라.
③ 원수를 소멸하라.
(5)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를 보라.
왕상 17: 8-16 –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① 그린 시냇가의 엘리야: 까마귀를 쓰셨다.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라. 까마귀는 방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비둘기는 나뭇잎을 물고 돌아왔다.
② 사르밧으로 간 엘리야: 과부와 외아들을 사용하셨다. 한 줌 남은 양식(작은 양식, 계시록을 의미한다)을 사용하여 여러 날을 먹게 하셨다.
③ 하늘을 움직였던 엘리야에게도 시련도 있다.이 시대의 사명자는 대환란의 시련이 있으므로 어떤 은혜가 내려와야 하는가? 은혜 시대에는 가슴과 배에 은혜를 내려 주신다.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 사랑으로 온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
행 2: 44-47 –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말세에는 머리에 은혜를 베푸신다.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 예리한 낫으로 잘라야 한다.
히 4: 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39 십자가로 가까이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