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인간말종 이준석” 정치하기 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신남자천사]

[칼럼]“인간말종 이준석” 정치하기 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칼럼]“인간말종 이준석” 정치하기 전에 인간부터 되거라
 

 
 
'이준석 성 상납 의혹'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만나게 헤 준다는 조건으로 “3년 동안 20여차례 성접대”
 
 

 

 
 

성접대 받은 인간말종 이준석 대통령공격은 인간이길 포기한 철면피
윤 대통령 맹공한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 되면 지구 떠나겠다고 한 말종
윤대통령을 양두구육, 대선 때 “양의 머리를 흔들며 개고기를 팔았다”고
 

 
 

이준석 기자회견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 버려야” 막말
‘윤핵관’은 “사람 하나 잡자고 집단 린치하고 당헌·당규까지 졸속 개정했다”
이준석 윤핵관은 “호가호위하며 절대반지(절대권력)에 눈이 돌아간 사람들”
 
   

당대표서 쫓겨난 것은 성상납 때문인데 이 말 빼고 대통령‧국민의힘을 공격
징계 억울할 수도 있고, 비대위 노란도 있지만 모든 것은 이준석 자초한 일
대표였던 당과 대통령 향해 막말 쏟아내는 모습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말종
 
 

성상납에 대한 대국민 사과 먼저하고 정제된 말과 자중하는 태도 보였어야
대통령‧국민의힘을 비난 했지만 쫓겨난 게 권력투쟁이 아니라 성상납 사건
이준석이 측근 보내 성접대 의혹 무마와 관련, 7억원 투자 각서가 징계 사유

 

 

 
 

이준석은 자기 죄는 덮고 피해자를 자처하며 윤 대통령과 윤핵관을 공격
“끝까지 싸울 것이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방식으로 하겠다” 비열 모습
경제·외교안보 위기에, 수재로 고통받는 국민 앞에서 선을 넘은 공격 참담
 

   
개인 욕심과 권력 위해 이전투구 이준석은 국민들에 용서받지 못할 것
결국 이준석이 개판쳐놓은 정치판의 피해는 국민 몫으로 돌아와
경찰은 이준석 성상납 사건 구속수사로 범죄자의 최후 모습을 보여 줘야
 
   

 

인간말종 이준석의 막말은 국민들 분노시켜
성접상납 받아 당권이 정지된 인간 말종 이준석이 8월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들을 맹비난했다. 국민힘 골칫거리였던 이준석은 윤 대통령을 “선거 과정 내내 저에 대해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사람”이라고 했고, 대선 때 “양의 머리를 흔들며 개고기를 팔았다”고 했다. “대통령의 지도력 위기”라면서 윤 대통령과 독대해 나눈 얘기까지 공개했다.
‘윤핵관’으로 불리는 대통령 측근들에 대해선 “사람 하나 잡자고 집단 린치하고 당헌·당규까지 졸속 개정했다” “호가호위하며 절대반지(절대권력)에 눈이 돌아간 사람들”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은 불태워 버려야 한다”고 했다. 당대표를 했던 자가 자기 당에 대해 자폭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비대위 출범으로 당대표직에서 쫓겨난 것은 성상납의혹 때문인데 이 말을 쏙 빼고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공격했다
경찰 수사 중에 징계가 억울할 수도 있고 비대위 출법에 노란도 있지만 이모든 것은 이준석이 자초한 일이다. 그런데 자기가 몸담았던 당과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는 모습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말종의 모습이었다.
성상남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진심으로 하고 정제된 말과 자중하는 태도를 보였어야 했다.


누워서 침뱉은 이준석 60분 말종인간 참담한 모습
이준석의 60여 분간의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난 했지만 쫓겨난 게 권력투쟁이 아니라 성상납 사건이었다. 자신의 측근을 보내 성 접대 의혹 무마와 관련, 7억원 투자 각서를 써줬다는 게 윤리위의 징계 사유였다.
그런데 이준석은 피해자를 자처하며 윤 대통령과 윤핵관을 공격했다. “끝까지 싸울 것이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했다. 경제·외교안보 위기가 겹쳤고, 수재로 곳곳에 고통받는 국민 앞에서 선을 넘은 공격이다.
그런데 자기개인 욕심과 권력을 위해 이전투구하는 이준석은 국민들로부터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경제·안보 복합 위기 속에서 책임 있는 국정 운영에 일조해야 할 여당대표였던자가 감정에 치우쳐 극단적 정치투쟁에 매달리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용납되기 어렵다.
정치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내부 소통이 되지 않으니 이준석이 대통령과 여당을 공격하는 막장극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로 인한 국정 혼란은 결국 국민 피해로 돌아갈 것이다. 경찰은 이준석 성상납 사건 빠른시일에 마무리 구속 수사로 범죄자의 최후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 분노가 풀릴 것이다. 20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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