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에 파란색 동그란테두리에 속도표시 되는거요. 아까 속도를 좀 모르고 많이지나쳤는데 카메라도 없고(박스형도 아님) 경찰차도 없던데 그럼 단속 안하는건가요? 고속도로나 국도 다니다보면 이동식 단속구간이라고 뜨는데 쌩쌩 가는 차들도 있구요. 정확히 뭔지 설명 해주실분 계신가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건 구간단속지점인것같구요 제가알기론 이동식 단속구간은 경찰이 카메라들고 와서 찍는 구간인걸로 압니다. 하지만 거의 없거나 짝퉁 경찰차 모형 갔다놓고 있는척하죠 그래서 걍 쌩쌩달리는겁니다. 10년넘게 고속도로 운전하지만 한번도 이동식에서 속도안줄여도 찍힌적은 없네요
첫댓글 정해진 구간의 평균속도로 단속하는겁니다. 구간 단속 시작점에 카메라로 촬양 후에 단속 끝나는지점 카메라로 촬영 시간으로 계산 하는걸고 알고 있습니다
구건 구간단속 아닌가요? 그 거리 사이에 평균속도로 계산하는거여. 그건 네비에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되는데
@스포츠쪼아 제목을 헷갈리게 쓰셨네요
이동식 단속구간이라고 하셔야..
구간단속은 말씀 하신 구간단속이고용
@빵꾸똥꾸 그렇네요. 제가 ㅎㅎㅎ 실수를
위에 분이 말씀하신건 구간단속지점인것같구요 제가알기론 이동식 단속구간은 경찰이 카메라들고 와서 찍는 구간인걸로 압니다. 하지만 거의 없거나 짝퉁 경찰차 모형 갔다놓고 있는척하죠 그래서 걍 쌩쌩달리는겁니다. 10년넘게 고속도로 운전하지만 한번도 이동식에서 속도안줄여도 찍힌적은 없네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그 구간은 주로 경찰들이 이동하면서 찍는 구간이란 말인가요?
거의 없는건 맞는데
저는 두번이나... 쿨럭..
@스포츠쪼아 카메라들고 나와서 찍는구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그렇게 파란색 원에 알람울리는곳을 지나다니다보면 종종 순찰차 페트롤 구간인곳이 나오죠
도로 오른편에 구멍뚫린 금속 박스에 카메라를 넣어 단속합니다. 근데 도난 등의 문제가 발생해 카메라를 잘 안갖다 놔요...사실상 빈 박스인거죠. 그래서 이동식 단속은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지요
그건 빨간테두리로 네비에 표시되더라구요. 제가 말씀드린건 파란테두리에 몇백미터 정도 계속 구간단속이라고 뜨는거요.
@스포츠쪼아 그렇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파란색 단속구간은 이렇게 불시에 나와서 단속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즉 사람 없으면 단속을 안하는거네요.
@V.CARTER 아 찾아주시기까지 감사합니다. 혹시 숨어서 찍은건 아닐지...일단 보이진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V.CARTER 무인인데 유인이다 ㅋㅋㅋ
전 그냥 불안해서 속도 줄이네요 ㅎㅎ 아 근데 제한속도 좀 올렸으면 해요ㅠㅠ
저도 줄이는데, 잠깐 아차해서
사실 이거는 단속의 의미보다는 찍을 수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거죠.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거에 의미를 둔거라 생각합니다.
경찰차 존에 경찰차가 잠복해잇느냐 없느냐인데.. 그냥 주변차들 속도 안줄이면 무시하고 딥다 달리세요ㅋ
진짜 경찰차 서있을때 아니면 없는거 같드라구요
전 한적한 국도에서 최근 찍혔습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_ㅜ
'구간단속'이 아니라 '단속구간'이겠죠.
구간단속은 고정식 카메라로 구간의 평균차속 단속..
이동식 단속구간은 이동식 카메라로 단속하는 박스가 있는 지점인데 윗분들 말씀대로 거의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