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당했던 것인데, 30cm자를 물병에 갖다대는데 몸이 갑자기 움직여지면서
양손에 쥐고 있는 자가 정밀하게 물병에 착 갖다붙었습니다.
몸이 강제 조종을 당한 것입니다.
이 범죄는 뇌해킹 범죄입니다.
인간 조종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엔비님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의식을 읽었는데
깨어보니 양쪽 얼굴 광대뼈에 심하게 멍이 들어있더랍니다.
시각은 카메라처럼 그 장면을 무감각하게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의식은 끊어졌는데 얼굴을 들어 방바닥에 오른쪽 광대뼈를 쾅, 왼쪽 광대뼈를 쾅 들이받았답니다.
의식이 없는 몸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피해자의 글 중에 의식은 내 의식인데 몸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동안을 내 뜻과는 관계없이 움직여졌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답니다.
이번에는 의식은 있는데 몸이 강제 조종당한 것입니다.
인간 조종이 여기까지 가 있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조선이 팔이 강제로 움직여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의식은 내 의식인데 팔이 강제로 움직여져서 사람들을 칼로 찌른 것입니다.
얼마 전 크게 기사화된 사건인데 약혼녀를 191번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회사에서 멀쩡하게 일하던 사람인데 점심 시간에 집에 가서 약혼녀를 6분간 191번 칼로 찌른 것입니다.
6분간 팔을 191번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강제 조종당한 것입니다.
의식이 돌아와 보니 놀라서 자신의 목을 찌르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자신은 의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 때나 의식 끊어 버리고 신제 강제 조종해댈 수 있습니다.
더 한 것은 의식은 내 의식인데 신체가 강제 조종당해버리는 것입니다. 조선이 이렇게 당했습니다.
왜 이런 인간 조종을 해대는 것일까?
사람의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고 싶어하는 자들이 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뇌를 완전 장악하여 인간을 노예처럼 부리고 싶은 자들의 범죄가 이 범죄입니다.
그 목표는 100%를 넘어 110%, 인간의 동작으로 불가능한 동작도 강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제 대답은 겁 먹지 말고 맞서 싸워야한다는 것입니다.
피해 22년되었습니다.
21년간 모든 것을 방해받았고 경제난, 정신병원 강제 입원, 모든 사람과의 불화 등 다 당해봤습니다.
하지만 피해를 입은만큼 범죄자들의 수법과 심리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을 노예화하고 싶어하는 자들이 벌이는 뇌해킹 범죄이다.
그런데 이렇게 지들 마음대로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것 같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강제 조종은 얼마든지 가능한데 사람의 자의식까지 바꾸지는 못합니다.
컴퓨터에 사람의 자의식을 완벽하게 저장 재생할 수 있으면 인간은 노예가 됩니다.
이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을 완벽하게 조종하고 싶어하는데 그 목표는 인간의 자의식까지 컴퓨터가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게 과학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 범죄는 50년이 되었습니다. 50년 동안 불가능했으니 앞으로도 불가능합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사회에 알려야합니다.
이러한 뇌해킹이 사실이라는 것을 사회에 알려야합니다.
사회가 뇌해킹 범죄가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의 피해는 끝나게 됩니다.
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길은 사회가 뇌해킹 범죄가 실제한다는 것을 알고 법으로 금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카페에 쓰면 다른 사람들이 그 내용을 알게 됩니다.
이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위에 뇌해킹 범죄가 어디까지 가 있나 적었습니다.
여기까지 가 있군. 인간 조종이 110%를 넘어섰군. 이것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짓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알고서 당하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이 잔악한 범죄자들이 어디까지 가 있고 한계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싸워 이길 수 있다. 이 범죄는 우리가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범죄자들에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적을 알면 적을 상대할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적이 어떤 것들인지 적었습니다.
첫댓글
저의 경우 일단 경찰에서는 내가 쓴 내용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아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하지만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면 모든 피해자가 사회에 알려야합니다.
누군가 해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범죄는 당하는 사람만 알지 안 당하면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피해자들이 알려야 이 범죄는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