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어민처럼 영어 못하지만
영유 보낼 능력도 없고 해외가서 살 능력도 없어서
아이에게 가끔 단순명령어나 단어는 영어로 많이 말해주거든요... 원서책도 많이 읽어주고요.
소위 엄마표영어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어렸을때 부터 영어에 거부감 없이 키우고 싶어서요 ㅠㅠ
이런거 좀 웃겨보이나요??
외부에선 잘 안하긴 하는데.. 저도 유창하진 않아서 좀 창피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돈두댓도 놀림받는 세상...
주변에서 보이면 어떠세요?
조롱받는 글이 대부분인거 같아 저도 신경쓰이긴 하네요.
첫댓글 이상해보이진않는데 그게 효과가있는지부터가 애매해서 그냥 날마다 시간잡아서 아예 영어로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어떠세요?아이도 역할놀이처럼 느껴지게요 말하는 어른은 이게 한글과 영어를 일부러 섞어서쓴다는걸 알겠지만 아이는 그걸 구분할수있을까? 싶고 오히려 가르치는 엄마이미지보다 또래친구들과 대화할때 아이의 대화방식에 영향줄것같아요
22 요즘 기관에서도 영어수업 있는데..복습정도로 해도 될것같아요
남 신경안쓰고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전 조롱하는 얼굴도 모르는 이보다 우리 아이 교육이 더 중요해서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려구요ㅋㅋㅋ내가 내새끼 영어 좀 알려주고 싶다는데 남이 뭔 상관인가요. 그게 누구한테 피해가가는 일도 아닌데요
제 아이도 아니고 교육 방법은 부모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그리고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전공자로서 어설픈 한영혼용이 제일 보기 좋지 않아요 국어가 먼저입니다.. 영어를 전체 문장으로 유창한 회화로 하는 게 낫지 짧은 영어 효과 좋지도 않아요 영어면 영어 한국어면 한국어..하는 게 우습다기보다는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뜻이에요 굳이? 싶은
2222 저도 전공자로서 영어유치원 친구들이 보낸다하면 비추하기도하고 한국어가 무조건 우선되어야합니다! 그렇게 짧게 영어하는데 아이에게 크게 의미가 없어요.
33 전 아이 키우지만 영어로 대화하는거 아니면 영향이 있나 싶긴해요
444 저도 전공자이긴 하지만 모국어부터 어느정도 되어야 외국어가 가능합니다. 언어 체계도 안 잡혀있는데 냅다 영어만 들려주면 한국어 영어 둘 다 안 늘어요.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야 이중언어로 발달하지 단어만 말하면 별효과는 없어요. 미국 교포 같은 케이스도 있잖아라고 하지만 그들에겐 모국어가 영어이고 외국어가 한국어입니다.
555 그렇게 학습한 아이들 이도저도 아니게되는 일 많아요 엄마표의 가장 큰 맹점이죠. 제 친구 영유 강사인데 엄마표 아이들 제일 지도하기 어렵다고해요 차라리 백지상태가 낫지 엄마표는 지도가 잘못된 경우 많아서. 조롱당할까봐 걱정은 부차적인거고 아이에게 도움되지않는 학습법이라는게 문제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좀 웃기긴 한데 그냥 요즘은 다 저러는가보다 싶어요 영어 중요하니까요 ㅋㅋㅋ
기술발달로 언어장벽은 곧 무너질거 같아요 10년후 어찌될까요?
별생각 없는데 솔직히 효과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영어 뉴스를 틀어주세요 저희 오빠한테 효과 있었거든요
솔직히 실제로 보면 웃기죠 ㅋㅋㅋㅋㅋ 저도 집에선 가끔 간단한 영어표현은 하는데 밖에선 쪽팔려서 절대 못해요 ㅠㅠ
영유가 안되면 뽀로로부터 영어로 틀어 놓으세요~
아뇨~ 효과가 있든 없든 주어진 환경에서 어머니가 노력하시는건데요 뭐~
조롱거리도 아니고 웃기지 않아요!
관련업계 분들이 굳이? 싶은 마음 드는 건 이해 하는데 조롱하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어쨌든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건데
저 실제로 봤는데 그냥 엄마가 애기 교육에 관심 많나보다 하고 말았어요! 저도 조롱하는 게 더 별로라고 생각해요... 다만 위에 관련 직종 일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면 어설프게 하는 건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거 같으니 그 부분만 고려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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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진 않는데… 무얼 위해서? 라는 느낌은 들 것 같아요.
굳이 (?) 스럽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외국인이 “ 아이 라이크 떡볶이에 고구마 튀김 “ 이런거 섞어말한다고
비웃지 않잖아요? 🧐
한국인이 영어 섞어 말하는게 웃길 일인가 싶은데
이게 교육적 시각 보다
저사람 왜 굳이 한글단어있는걸 영어로..? < 이 느낌이 더 많이 들어서 그런가 싶어요
왜 저러지 싶어요. 진짜 영어가 편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고 아이한테 들러주려고 하는거 자체가 부자연스러운거니까. 근데 그게 효과도 없고요. 모든 전문가들이 입모아 효과 없다고 하잖아요. 뭐라도 해주고 싶은 건 알겠다만. 저도 애들이 기관에서 영어 배우고 하지만 얘네가 커서 살 환경에서 그게 중요할까 싶어요. 당장 지금도 AI가 번역통역 다 해주는데 영어 쓰는 메리트 얼마나 클까 싶어서요.
솔직히 웃겨요....
차라리 영어동화책 한권을 통으로 읽어주시는게 효과있지 않을까요?
엄마가 그렇게 안해도, 아이들 영어 배우기 시작하면 잘 배우더라구요.. 제 주변에 초등학교때부터 파닉스 배운 친구들 많은데 1년만에 영어선생님도 너무 잘한다고 할 정도로 칭찬 받아요...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해나갈지는 아이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먼일까지 부모님이 대비해가면서 키우면 언젠간 이이도 힘들고.. 부모님도 힘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영어책 듣기나 영상으로 듣기를 많이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머님니 원어민급 실력이 되면 하시라 할텐데 아니시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확률이 커요
아이들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데요 단어만 영어로 말했다 한국어로 말했다 하는 아이들 가끔 있어요 근데 진짜 언어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이도저도 아니고 아이 말만 더 못알아 듣겠고 상대방이 자꾸 못알아듣고 되물으니 아이 입장에서는 자기가 뭘 이상하게 하나 싶어서 위축되고 말을 더 웅얼거리게 삼키게되고 그렇더라구요ㅜㅜ 소위 말하는 콩글리쉬를 구사하게 되는거 같아서 저는 비추천합니다...
웃기긴하죠.. 근데 웃겨도 효과 있으면 괜찮은건데 솔직히 그렇지 않아보여요. 단어 몇개 영어로 안다고 영어 빨리 배우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능숙하지 않으시면 아이에게도 안하시는게.. 차라리 영어원서책 읽기 이런걸 틀어주세요
웃기다기보단 전혀 효과가 없어서 왜 하는걸까 싶긴 해요... 엄마 본인이 영어가 유창해서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하는거면 그나마 모를까 어설프게 단어만 얘기하는건 진짜 효과 없어요... 모국어 하나라도 확립하고 그 후에 영어 배워도 늦지 않아요.
부모가 하루종일 집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거 아니면 효과없어요..ㅎㅎ 이민갈 거 아니면 모국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게 언어발달, 사고발달에 훨씬 나아요.
저는 그런 부모들 보면 웃기다기보다 굳이 왜 저래? 라는 생각은 들어요. 한국인 아이한테 왜 저렇게 이상하게 언어를 가르치지? 설마 한국어는 알아서 잘할거라고 믿나? 그냥 그런 생각.
어머니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에게 노력하는건데, 남들이 조롱하고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