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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화컴반 (월말모집) ◐ 일기 7월 2일 [11번/9점] 화요일
엔젤라홍 추천 0 조회 31 24.07.03 03: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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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05:53

    첫댓글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ㅠㅠ
    반려동물과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3 06:20

    그럼요
    더 자주 마주보고
    더 자주 터치하게된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 24.07.03 08:29

    헉 속상해서 어째요 ㅠㅠ
    우리가 늙어가듯이.. 세월의 흐름인걸 알면서도 안타깝고 가슴아플듯 해요.
    마일리와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7.03 08:33

    사실 가슴이 무너져요
    믿을수도 없고 혹시 자고나면 내목소리 들을수 있을까 싶고
    몇번이고 불러보는데 역시 이젠 못듣네요
    그래도 눈도 보이고 코도 작동하고 최대한 안아주고 사랑많이 할려고 노력합니다.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24.07.05 03:06

    에고..우째요 😢
    맞아요 목소리는 못듣지만 아직 마음도 느낄수 있고 눈으로 볼 수도 있으니 사랑도 많이 느끼게 엄마모습도 많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마일리도 엄마 목소리가 그리울 것 같아요 ㅠ🥹

  • 작성자 24.07.05 03:12

    그나마 다행인게 개들은 사람보다 청력이나 시력상실에 대해서 적응 잘한다네요. 우울해 보이지도 않고 잠을 좀 많이 자네요.
    여전히 잘 먹고 물도 잘 마시고 안들리는것만 빼면 마일리 맞네요.

  • 24.07.05 03:15

    @엔젤라홍 사랑스러운 마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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