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7월 4일부터 그주 토요일인 7일까지 3박4일 캐나다 록키산맥여행을 그린여행사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그 여행을 하는동안 있었던 일을 올릴까합니다.
지금 감정이 아직도 격해있어서 어떻게 속을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날짜별로 있었던 일을 올립니다.
4일 오전 6시 총 60명이 탈 수 있는 그린여행사 이름이 적힌 버스에 타고마에서부터 여행객들이 타기 시작했습니다. 타코마에서 시애틀, 그리고 캐나다 국경너머까지 여러군데를 들려 여행객들을 태웁니다. 여행객들 중 두분은 당일 여권미지참으로 인해 버스에 오르지못하셨다고합니다. 어쨌거나 버스는 캐나다로 계속 향합니다.
캐나다 국경을 너머 바로 버스는 섭니다.
그 버스에서 빅토리아나 벤쿠버 여행을 가는 다른 일정의 여행객들은 작은 승합차로 갈아타고, 승합차를 타고 온 또다른 승객들은 60인용 대형버스에 올라탑니다. 버스 운전기사도 바뀌고 가이드도 그제서야 올라탑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가던 버스는 4차례 언덕 가장자리에 정차합니다.
가이드는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힘들어서 쉬어간다며 승객들에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버스가 힘이들어 게이지에 경고등이 들어오니 좀 쉬면서 물 좀 넣어주면 괜찮아지곤 하니까 걱정하시지 말라는 등등.. 혹시 몰라서 일단 다른 버스에 연락을 했고, 그 버스가 벤쿠버에서 출발해서 지금 오고 있으니까 오늘 여행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도착해서 이튿날은 새로운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할 수도 있다고 말을 합니다. 어설픈 거짓말의 연속..
에어컨도 제대로 나오지않는 버스안에 있던 승객들은 점점 불안하고 불편한 맘을 숨기지 못해 항의하기 시작했고, 끝내 버스는 켄룹스의 한 정거장에 섭니다. 그리고 승객들에게 2시간만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고 합니다.
편하게 앉아쉴 곳 넉넉하지 않은 주유소에서의 기다림은 2시간을 지나 5시간까지 길어집니다.
도중에 가이드는 소리없이 사라져서 운전기사도 가이드가 어디있는지 알지를 못하고 승객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제 여행기를 이어쓰기 전에 먼저 저는 방금 전에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 여행의 첫 대형사고였던 그린여행사버스 엔진과열 사건을 제 짝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먼저 그 여행사를 이용했던 여러사람들이 말하기를 "그차 문제 많은 차야. 저번에는 타이어 펑크사고도 났어고, 벨트사고도 있었어."어떻게 그렇게 문제많은 차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다시 주유소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가이드가 사라져서 모두 분노가 하늘을 찔렀습니다.오후 6시 45분경에 그린여행사로 전화했더니,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습니다.사람들이 상황에 대해 항의를 하면서 사장님을 바꿔달라고 하자, 지금 운전 중이어서 전화받기가 곤란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럼 사장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당장은 알 수가 없고 좀 있다가 알아보고 전화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미심쩍은 말을 하는 여직원에 전화통화를 하시던 분들이 10분내로 가이드도 안나타나고 전화도 없으면 폴리스를 부르겠다고 우리들의 의사를 전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후 여직원이 가이드에게 전화를 했는지 행적을 감췄던 가이드 찰리가 나타났습니다.사람들이 한참을 따지고 난후 그는 자신은 진작에 버스회사에 연락을 했고, 버스운전기사가 지금 연락이 되지 않고 있고, 문제는 버스운전기사 측에 있다고 책임을 떠넘겼습니다.그러면서 버스회사에 전화하는 식의 쇼를 하고, 자신은 진실하다면서 사람들에게 직접 통화를 해보라며 전화기를 건넸습니다.그러나 그 과정도 문제가 많습니다.전화를 건네받으신 분은 상대가 정확히 버스회사인지도 확인이 되지않은 상황이었을 뿐만 아니라, 버스가 언제 출발했는지, 왜 아직 도착은 안하고 있는지 등등 이성적이고 체계적인 질문을 하지못하고 화만 냈기때문에 정확한 정황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이후 한시간여가 지난 저녁에 버스가 도착했고, 가이드는 영어만 할 줄 아는 다소 몸이 불편한 백인 버스기사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올라타서 한국말로 승객들에게 그 사람이 큰죄를 지은 듯이 떠벌렸습니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고 있는 그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되니까 자기가 지는 것이 좋은 것이라 그냥 참는 것이고 버스에는 비행기처럼 운행기록이 되는 블랙박스와 같은 기록장이 있는데, 그것보면 이사람이 어디에서 뭐하다 온 것인지 확인할 수 있지만 보여달라고 하기 좀 그래서 확인작없은 안하겠다는 등 거짓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놨습니다. 어차피 지나간 일들이라고 하면서 한국말 모르는 운전기사를 완전 바보로 만들기를 그 다음날까지 했습니다. 다 지나간 일이라고 무척 강조하더군요.
너무 늦은 저녁이라 예정된 지역에서 한식으로 준비된 삼겹살등은 먹으러 못가고 바로 켄룹스다운타운의 중국식당을 가서 형편없는 저녁을 먹었습니다.식사 후 한참을 달려 숙소로 가니 새벽 한시반이었습니다.어이없는 가이드는 피곤에 지쳐 잠이 든 사람들을 둘러보며 "주무세요? 다들 주무세요? 제가 눈이 좀 안보여서 뒤가 잘 안보이는데, 자는지 안자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할 때까지 마이크 들고 인삼이 어쩌고 저쩌고....중간중간 어찌나 떠들던지...한시반에 숙소에 도착한 우리들에게 말하기를 너무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져서 잠자는 시간은 얼마없지만 나머지일정은 잘 하겠다면서 새벽 5시반에 모닝콜을 하겠답니다. 6시에 출발한다고..연세많으신 사람들과 어린 애들을 쓰러뜨리려고 작정했나 싶더군요.
자 이제 여행이튿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모기가 득실거리는 Rocky Inn에서 4시간여를 머물고 버스를 타러 나갔더니, 카드로 여행비를 내는 사람들 중 몇명을 부르더니, 호텔비를 그사람들 카드로 내더라고요. 여행사의 탈세 행위였습니다.참고로 그린여행사 3박4일 여행경비는 일인당 345불에 운전사 팁이라면서 일인당 40불씩 걷습니다. 게다가 옵션인 설상차 40불, 곤도라 30불씩 각각 걷는데, 실제 가격보다 더 많이 걷어갑니다. 일인당 209불이었던 오케이 여행사도 그런 바가지는 안씌웠다고 하더군요.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벽에 별의별 낙서가 되어있는 한인식당에서 미역 찔끔에 고기없는 미역국과 깎두기, 비듬나무, 민들레잎무침(너무 써서 먹을 수가 없음) 식사 후 몇몇 사람들이 팁으로 1달러씩을 식탁에 두고 나왔습니다.
버스를 탔더니, 대형버스 검사를 하는 CVSE가 지나가는 길목에 있으니까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자신의 자리 좀 마련해달라고 하더군요. 무슨 얘긴가 하면 그린여행사 버스는 승객들 자리만 총58석인데, 새로운 외국버스회사 차는 승객좌석이 56석이라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만약 가이드 자리가 없으면 골치아픈 일이 생긴다나 뭐라나..어이가 없지 않나요?그전에 두명이 여권이 없어서 여행길에 나섰다가 내리셨는데, 만약 두분에게 그런일이 없어서 같이 왔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가족들이 돈은 다 내고 비좁은 좌석에 3명씩 앉아서 여행을 하게될뻔했다는 것이 아닙니까?지금도 화가 치밉니다.
무사히 CVSE검사를 운전기사의 노련한 대응 덕에 넘어가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이드 찰리가 벌떡 일어서더니 아침에 식당에 팁 1달러씩 주고 온 사람들 손 들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손 든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주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여행기간동안 10곳의 식당을 다니게 되는데 그때마다 일인당 1불을 줘야된다고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마다 1달러만 놓고 나와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며, 자신이 알아서 팁을 대신 내줄테니까 일인당 십불씩 내라며 아이들 머릿수도 셌습니다. 그럼 지나간 가게들 세곳비는 빼야되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 들어보니 그것도 가이드가 날로 챙긴 것이라고 하더군요.
12시 40분에 예약된 설상차를 타러 갔습니다. 설상차를 타고 내려온 후 점심을 그곳의 스낵바에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밴프로 출발.밴프에 도착해서 서울옥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녁 8시 20분까지 버스를 타러 오라고 하길래 고기 덜 들어가 어설픈 전골로 저녁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가이드를 만났는데, 운전기사가 사라져서 찾고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이후 우리는 버스를 한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캐나다에서 버스기다리기 2탄입니다.한시간여를 기다렸을 때 버스를 몰고 운전기사는 나타났고, 가이드가 사람들이 잘 못듣는 운전사 왼쪽 창문에서 뭐라 하더군요. 운전기사는 큰소리로 분명히 가이드가 9시 30분까지 오라고 했고, 자기 시계는 지금 9시 30분이 되지않은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고.... 별로 따지지 못하고 찰리는 버승에 올라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면서 사는 게 편하다고, 자기는 잠을 한시간 반밖에 자지 못해서 무척 피곤하다나 뭐라나..일단 밴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호텔이 있으니까 그곳에 가서 좀 쉬고 맥주마시러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자 다시 이튿날 있었던 맥주이야기로 돌아갑니다. Raddison이라는 밴프에서 좀 떨어진 호텔에 로비에서 각자 방 열쇠를 나눠주던 가이드가 10시반까지 206호로 모이랍니다. 그곳이 자기 방인데 거기서 회포 좀 풀겸 맥주마시자고요. 그러면서 각자 안주 챙겨올 사람은 좀 챙겨오라고 하더군요. 동시에 시계를 보면 그는 "엇! 벌써 10시 10분이었네... 그럼 빨리 준비하고 있을 테니까 짐 놓고 바로들 오세요"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가이드의 음주는 이틀날 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날 7월 6일 아침 7시에 호텔 식당에서 양식이라면 빵, 시리얼, 과일, 커피, 주스, 물 등등을 먹으라 하더군요. 8시즈음에 다시 밴프로 곤도라를 타러 갔습니다. 곤도라비 정확히 24.95캐나다달러였습니다. 이전에 가이드는 이미 30달러씩 걷었었죠. 곤도라도 그린여행사만 특별히 좋은 코스를 탄다고 어찌나 침을 튀면서 말하던지.. 솔직히 설악산 케이블카가 훨씬 더 멋있습니다. 아무튼 정상에 도착해서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하는데, 더위와 함께 신바람 난 모기들의 극성.. 어이상실입니다. 이렇게 더우면 학생투어를 다른 여행사에서 3년반에서 4년가까이 하고 그린여행사에서 1년반 넘게 가이드를 한다는 사람이 그곳에 모기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던지... 모기약은 차에 잘 모셔두고 다니더군요. 그 모기약, 딱 한번 이튿날 bridal fall인가 거기서 쓰더군요. 헛웃음 나오네요. 극성스러운 모기때문에 적지않은 사람들이 끝까지 가지 못하고 내려와서 밴프 시내의 서울옥으로 다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문제의 특산품 가게로 이제 출발합니다. 특산품가게 원하면 들리고 그렇지 않으면 안들릴 것인데, 어떡하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뭐 한번 가죠. 라고 했더니 그럼 잠깐만 들린다고 하더군요. 제대로 된 주차장도 아닌 철길옆에 버스를 세우고 철길을 도보로 건너 도착한 폐쇄적인 분위기에 간판만 딸랑 걸려있고 안을 들여다볼 수 없는 특산물가게 앞에서 한국인 여자분이 문을 열어 붙들고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라며 반기더라고요. 가게에 들어가서 아연실색햇습니다. 완전 다단계회원 모집 분위기.. 기다란 테이블 둘레와 뒷쪽으로 접이식의자들을 이용해서 여행객들이 자리를 잡자 양복입은 아저씨가 이제부터 제품 설명에 들어갑니다. 한시간이 훨씬 넘게 설명은 이어지고 시식까지... 정확한 소요시간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 짝지가 "2시간이 다되어가네"라고 말하고 난 다음에야 사람들이 버스에 올라탔죠. 십여분이 지나고 버스에 올라탄 가이드는 지금 팔린 제품 총액이 13000 몇불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3% 인 300몇 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라며.. 쓸데없이 특산품가게에서 소요한 시간때문에 우리는 더 일정을 서둘렀습니다. 이전까지의 일정도 원래대로 한 것이 없었습니다. 가이드 마음대로 정하고 다녔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목이었던 왕복 2차선도로에서 한 차선씩 막고 공사를 하는 바람에 거기서도 한참을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이드는 거기가 공사한다는 것을 그전주에도 다녀왔기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일정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서 저녁시간을 놓치게 만들었습니다.
또 예약된 식당에 가지못하고 첫날 들렸던 켄룹스의 중국집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또 9시 넘어.. 그날 손녀딸을 여행중에 얻으신 노부부께서 그 중국집에서 맥주를 돌렸습니다. 축하주였죠. 가이드, 또 마셨습니다. 왕창 마셨나봅니다. 왜냐고요? 그곳에서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던 숙소를 못 찾아서 길에서 헤맸거든요. 운전기사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13시간 이상 운전하다가 운전면허정지가 될까봐 많이 신경이 날카롭게 서있어서 가이드랑 감정이 격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EXIT370을 서로 잘못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엄한 길에서 차를 돌리느라 무척 위험했습니다. 어떤 막다른 산길 진입언덕길로 가다가 멈추서 다시 차를 후진할 때는 뒤에서 차를이 빵빵거리며 경적을 울려댔고, 이미 법정근로시간인 13시간을 넘어서서 식당을 출발하자마자 경찰의 심문을 받은 운전기사는 화가 치밀어올라 뚜껑이 열리더라고요. 어떤 언덕위의 술집앞에 차를 세우고 승객들은 경찰을 부르자고 그러고 운전기사랑 가이드는 다투고, 술취하고 성난 가이드는 버스에 올라타지도 않고 있다가 어떤 승객분이 가게들어가서 호텔 가는 길 물어보고, 운전기사도 경찰서로 전화해서 길 물어보고 난 다음에 출발하려고 해도 가이드 안타서 다시 다른 승객이 내려가서 가이드를 달래서 태우고 comfort inn으로 갔습니다. 인에서 방열쇠만 나눠주고 한마디의 사과도 없더라고요. 여행객들을 위해 사발면을 사다놨다는 말만 하고.. 외국인 운전기사는 내리는 한사람한사람에게 "Sorry"라고 하더군요.
이튿날 사발면 먹고 귀가길에 오릅니다. 차가 출발하기 전에 화장실 한번 더 다녀오겠다고 하니까 얼굴 찡그리면서 댓구도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가이드 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로 가이드 그만 둔다고 하더군요. 추후 여행사에 확인 결과, 아직도 일하고 계십니다. 점심은 매운탕과 스시라고 하더니 캘리포니아 롤 주더라고요. 이후 선착장에서 바로 귀가하는 여행객들 내려주고 찰리라는 가이드는 Pacific coach lines에서 온 버스타고 캐나다 운전기사랑 다른 일정으로 떠나고 우리는 올때 탔던 그린여행사 버스 다시 탔습니다. 고장났던 똑같은 버스였습니다. 가이드 없이 또 운전기사만 있었죠.
국경에서 대기중인 차들이 우리 앞에 6대나 있어서 한참을 기달렸습니다. 급한 대로 버스 뒤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했더니, 그 화장실 고장나서 못 쓴다고 하더군요. 정말 수리하고 다시 나타났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몇일이 지나 여독 좀 풀고 카드비 확인하러 은행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약속한 금액보다 더 빼갔더라고요. 그렇지않아도 여행사에 전화할 참이었는데, 카드비 확인하자마자 여행사에 전화했습니다. 여전히 여직원이 전화받더니, 지난 주에 여행다녀온 팀이라니까 전화소리가 안들린다고 하더군요. 그럼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전화? 여전히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전화했더니, 담당자들은 없고, 나중에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는데, 말하는 중간중간 자꾸 전화를 끊으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배상받을 수 있을까요? 소송? 신문사 투고? 경찰신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와 같은 시기에 여행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너무 점잖게 계시지마세요. 우리팀들은 연로하신분들이 너무 점잖으셧습니다. 다른 여행사로 다녀온 사람들은 따져서 속풀이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합법적이고 시원한 해결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그린여행사는 목숨 내놓고 가실 것 아니면 정말 지양하시기바랍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여행사와 카드사에 내용증명보내서셔 지불정지요청 하시면 여행사측에서 님께 전화드릴거에요~~ 같이 여행가신 분들 중 같은 의견이신 분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서는 것이 좋으실 듯~~ 걱정스러운 것이...... 님 혼자 대처하신다면 분명히 여행사측에선 님만 성깔나쁜 불만많은 무슨 일에도 초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세울 수 있다는거~~~
그린여행사..하닌깐 생각이 갑자기 났는데요. 저는 얼마전에 외국여행사를 통해서 록키를 갔다 온 사람입니다. 그때 여행을 하면서 자주 마주쳤던 한국여행사 버스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그게 바로 '그린여행사' 였습니다. 저희가 가는 곳곳 마다 마주쳤던 여행사 였는데, 그 버스를 볼때마다 저희 담당 캐나다 가이드가 '한국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인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 한국 여행사 매너도 없고 정말 볼썽 사나운 친구들' 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처음 마주쳤던 곳은 여행 첫째날 우연히도 같은 INN 에 묵게 되었는데.우리 여행사가 먼저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드가 막무가내로 먼저 Check-In 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쪽 한국관광객들이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 잠깐 갔다왔는데도 가이드가 버럭 화를 내면서 '이거 뭐하는겁니까? 빨리들 버스로 돌아가세요' 하면서 인상을 찌푸리더라고요. 저희 가이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까지도 화가나더라고요. 친절하지는 못할망정 인솔하는 관광객들한테 짜증만 내고... 그리고 참고로 저는 곤돌라 25불 설차 20 불 총 45불 냈었습니다.
챨리라는 가이드 나이 좀 들었고.. 얼굴 좀 가무잡잡하고.... 머리 뽀글뽀글하고.... 한 사람 아닙니까? 저도 작년 여름 로키 그 사람 가이드 해서 다녀왔는데.... 그때도 그만둔다는둥 하면서.... 팁, 쇼핑 이런거에 몹시 민감하고... 별로 질 안좋게 보이든데... 그때는 로키 여행사 라는 곳에서 일했던 것 같아요. 기억이 좀 가물 하지만... 어차피 로키 다니는 가이드 몇명이 이곳 저곳 커버 하면서 다니나 봅니다. 아 왕 짜증.
첫댓글 이번에도 또 문제를 일으켰군. .. 양심적으로 삽시다 ~
ㅋㅋ 걍 고소한번 하심이
속상하시겠어요.... 여행사와 카드사에 내용증명보내서셔 지불정지요청 하시면 여행사측에서 님께 전화드릴거에요~~ 같이 여행가신 분들 중 같은 의견이신 분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서는 것이 좋으실 듯~~ 걱정스러운 것이...... 님 혼자 대처하신다면 분명히 여행사측에선 님만 성깔나쁜 불만많은 무슨 일에도 초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세울 수 있다는거~~~
그린여행사..하닌깐 생각이 갑자기 났는데요. 저는 얼마전에 외국여행사를 통해서 록키를 갔다 온 사람입니다. 그때 여행을 하면서 자주 마주쳤던 한국여행사 버스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그게 바로 '그린여행사' 였습니다. 저희가 가는 곳곳 마다 마주쳤던 여행사 였는데, 그 버스를 볼때마다 저희 담당 캐나다 가이드가 '한국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인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 한국 여행사 매너도 없고 정말 볼썽 사나운 친구들' 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처음 마주쳤던 곳은 여행 첫째날 우연히도 같은 INN 에 묵게 되었는데.우리 여행사가 먼저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드가 막무가내로 먼저 Check-In 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쪽 한국관광객들이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 잠깐 갔다왔는데도 가이드가 버럭 화를 내면서 '이거 뭐하는겁니까? 빨리들 버스로 돌아가세요' 하면서 인상을 찌푸리더라고요. 저희 가이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까지도 화가나더라고요. 친절하지는 못할망정 인솔하는 관광객들한테 짜증만 내고... 그리고 참고로 저는 곤돌라 25불 설차 20 불 총 45불 냈었습니다.
챨리라는 가이드 나이 좀 들었고.. 얼굴 좀 가무잡잡하고.... 머리 뽀글뽀글하고.... 한 사람 아닙니까? 저도 작년 여름 로키 그 사람 가이드 해서 다녀왔는데.... 그때도 그만둔다는둥 하면서.... 팁, 쇼핑 이런거에 몹시 민감하고... 별로 질 안좋게 보이든데... 그때는 로키 여행사 라는 곳에서 일했던 것 같아요. 기억이 좀 가물 하지만... 어차피 로키 다니는 가이드 몇명이 이곳 저곳 커버 하면서 다니나 봅니다. 아 왕 짜증.
이런 글이 공지에 떠야하는 거 아닌가요?...좋은 정보 감사드리지만 씁쓸한 기분이 더 많네요... 제대로 대응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아... 8월 초에 Ok 여행사로.. 로키 관광 갈껀데.. 그 가이드 아저씨 만나면 한바탕 싸워야겠군요.. ㅋ
ok 여행사는 괜찮은가요.... 그린여행사는 어딘가요,,, 록키 갈려고 했는데 .. 거긴 조심해야겠네요..
ok 여행사는 괜찮은가요.... 그린여행사는 어딘가요,,, 록키 갈려고 했는데 .. 거긴 조심해야겠네요..
그분이 그분 맞는 것 같습니다. 아들직업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