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풍산(103140.KS/매수): 방산 매출 성장 기대감 유효
▶️ 보고서: https://shorturl.at/fAP80
▶️ 2Q25 각종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2분기 연결 매출액 1.3조원(YoY +4.9%, QoQ +11.9%), 영업이익 936억원(YoY -42.0%, QoQ +34.3%, 컨센서스 1,130억원)
1) 자동차와 ESS용 중심으로 신동 판매량 증가(4.7만톤: YoY -2.4%, QoQ +5.9%)
2) 2분기 LME 전기동 평균 가격 9,524불/톤(YoY -2.3%, QoQ +2.0%) 기록하며 25억원 규모의 메탈 관련 이익 발생
3) 방산의 경우 미국의 관세 부과 불확실성에 따른 대미 스포츠탄 수출 감소 불구, 기타 군수용 제품 수출 확대와 견조한 내수 판매 영향으로 3,454억원(YoY +2.5%, QoQ +69.6%)의 매출 기록.
4) 전년동기와 비교 시, 내수 비중 확대와 고마진 제품 믹스 축소로 방산 이익률 전년동기의 28%에서 21%로 축소
5) 150억원 규모의 통상임금 관련 비용과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자회사 추가 비용 반영이 연결 영업실적에 부정적 작용
▶️ 3분기 방산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 감소 전망
- 미국의 구리 수입 관세 부과 우려로 LME 전기동 가격 7월 중순 톤당 10,000불 가까이 상승
- 8월 1일부로 구리에 대해 50% 관세가 확정되는 과정에서 구리 반가공 제품과 구리 사용 비중 높은 완제품 수입에만 관세 적용 반면, 광석, 정광, 동스크랩, 매트 및 전기동 등은 관세가 면제
(반가공 제품: 구리 파이프, 와이어, 튜브 등 / 완제품: 전선 케이블, 전기 부품 등)
(전기동은 2027년부터 관세 부과 가능성 있음)
- 7월말로 가까워질수록 전기동 가격 약세 전환, 7월말 기준 9,000불 중반 수준 기록 중
-특히 미국의 구리 관세 부과 우려로 올 들어 미국의 구리 수입 급증, 미국내 과잉 재고 미국의 연간 수요 절반 해당하는 40~50만톤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 중국의 본격적인 수요 회복 동반되지 않는 한 전기동 가격의 재차 상승세 전환 어려울 것으로 예상
- 3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 9,614불/톤(YoY +4.4%, QoQ +0.9%)로 전망되기 때문에 메탈관련 손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방산의 경우 내수 소폭 증가하겠지만 수출 큰 폭으로 감소. 3분기 영업이익 635억원(YoY -14.6%, QoQ -32.2%)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상향
-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기존 8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상향
- 방산사업부 이익 전사 이익의 절반 넘어선 가운데 향후에도 방산 매출 꾸준히 증가할 것 가정해 목표 PBR 1.8배 적용
- 단기적으로는 전기동 가격의 안정적인 흐름 예상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방산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 유효하다고 판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