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T.I가 되었는데 나의 경우 인공환청은 간간히 있다가 6년 정도 경과하고 본격화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방 안에 혼자 있는데 우유 냄세가 나더군요. 주변을 아무리 찾아봐도 우유는 없었습니다.
처음 6년 간은 생계방해와 모함으로 인한 고립 속에서 지냈습니다.
어딜 가건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떠들어댔는데
누가 나에 대해 악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나 확인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고 일자리를 구해도 주변 사람들이 내가 모함 당한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합리적 사고로는 이것은 누군가 나에 대해 쫓아다니면서 소문을 퍼뜨린 것인데
내가 대학원에서 모함 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곳을 떠난 이후로는
주변 사람들이 조종을 당해서 내가 당한 모함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잘 모르면 조직 스토킹이라고 생각하고 고소로 맞서게 됩니다.
고소장을 아무리 써도 당시에는 내가 어떤 모함을 당하고 있나 몰랐기 때문에
경찰서에 가서도 설명을 할 수도 없고 피해는 그치지를 않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이것이 마인드 컨트롤로 불리는 뇌해킹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피해 12년이 경과한 2014년이 되어서였습니다.
가짜 냄세가 나게도 만들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다 조종당하는 것도 알겠고,
인공환청이니 남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나만 듣게 되고.
후각, 청각 조작에 이어 시각 조작도 있습니다.
윤범석님의 경우 앞에서 고양이가 입자분해가 되더니 다른 곳에서 모아져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이런 일은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시각 조작을 당한 것입니다. 시각 조작을 가장 많이 당한 것이 TV인데
어떤 채널을 돌려도 나를 비방하는 내용이 나오던 때가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도 TV와 싸우고 있는 피해자들 많습니다.
눈 앞의 고양이가 입자 분해되어 다른 곳에서 모아져 걸어가는 것과 똑같은 시각 조작입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 영화를 제작할 때 컴퓨터CG가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오픈 AI에다가 일본, 도쿄, 비오는 날, 여자라고 입력하면 그에 따른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제작되어 내 PC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입자 분해 고양이는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단지 남의 눈에는 안 보이고 윤범석님의 뇌 속에서만 보여진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가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나?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정해놓고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정해놓고 행동을 한다고 해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입자 분해 고양이는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농간을 부리는 것이지 누가 이렇게 해야겠다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피해자가 그것을 보게 될 시점을 정해놓고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후각, 청각, 시각 조작까지 나왔는데 당연히 미각 조작, 촉각 조작까지 있습니다.
이래서 뇌해킹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기분, 감정, 생각 조종.
저에게 얘기를 해준 피해자분 얘기가 직장에서 갑자기 연애욕이 불타올라가지고 아주 곤란하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직장에서 그런 감정을 가지면 안 되는데 너무 강제적이라 알게 되었답니다.
감정 조종도 110%이상 가능합니다. 신체 조종도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행동까지 강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우울증을 느끼지 못하는 성격인데 전에 두 시간 동안 우울하더군요.
두 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가해자들에게 나는 이런 거 안 느끼는데라고 해줬더니 싹 사라지더군요.
어떤 기분이나 감정도 다 조종이 가능합니다. 뇌해킹이 거기까지 가 있습니다.
생각도 조종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지나고 나서 내가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상황과 맞지 않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에 내가 조종당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T.I만 조종하는 게 아니고 주로 주변 사람들을 조종해대서 T.I를 고립시킵니다.
이건 실험이란 의미입니다.
인간 조종, 인간 사회 조종 실험. 범죄.
그런데 가해자들이 붙어서 어떻게 할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나와 주변을 조종해댈 수 있는가?
내가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의 감각이나 기분, 감정에 대한 조종과 내 주변에 대한 조종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누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이 범죄는 컴퓨터를 가지고 하는 범죄입니다. 인공지능이 가짜 영상 보게 만드는 식으로
나와 내 주변에 대한 조종을 해대는 것입니다.
누구를 강제로 미워하게 만들 수도 있고, 좋아하게 강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적었듯이 지나고 나서 이상하다, 내가 한 행동이 내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범위가 워낙 넓어서 저도 한 번에 다 사고하고 설명하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인공지능 AI의 실시간 뇌해킹 농간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가해 계획과 내용을 미리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고 할 틈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AI가 나와 주변에 대해 조종을 해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도달하고 나서 몇 번을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결국 나의 경우에는 이런 조작을 거의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화나는 일이 획기적으로 줄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단계에까지 도달했습니다.
올 해부터는 70% 일반인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0% 정도는 여전히 뇌해킹 공격 속에 있지만 일반인의 생활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입니다.
인공환청들은 4년 간 엎치락 뒤치락하며 길들여서 사형당한다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뇌해킹, AI.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이것이 뇌해킹이고 AI가 하는 짓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5감 조작, 기분, 감정, 생각, 행동 조작이 다 가능합니다.뇌해킹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렇다는 것을 이해한 분들은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이런 것도 있습니다. 가해자 핸들러가 나에 대해 입력어를 자살이라고 입력해버리면
자살 상황 스토리가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여기에 두 번 당했는데
그 외에도 많은 피해 경험 속에서 내가 말려들지 않으면 인공지능이 역할을 중지해버리더라는 것입니다.
자살 상황 스토리가 끊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걸 지들끼리는 수동 조작이라고 떠드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나의 하루 24시간의 생활과 생각을 범죄자들이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명령어를 입력한다고 해도
무엇을 입력해야할지 핸들러들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력어를 AI가 결정해서 가해 상황이 돌아가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
그래서 피해 패턴이 일정하게 돌아갑니다. 끝도 없이 비슷한 피해가 반복됩니다.
수동 입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