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나오지 않지만,
공포와 긴장으로 꽉 채운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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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입자와 방어자
강자 아닌 강자
약자 아닌 약자
뒤바뀐 공격, 뒤바뀐 수비
드러나는 이면
무서운 건, 사람의 탐욕과 집착
버릴 게 없는 장면들
끝까지 관객을 긴장시키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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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를 만큼
몰입할 수 있는 영화로 평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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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봐 요
[영화후기]
페데 알바레스 감독<맨 인 더 다크>(2016) 후기
안선생
추천 0
조회 71
16.10.16 19: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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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꾸 보고 싶어지네~^^
도둑놈 응원하며 보는 영화 ㅎㅎ
맹인 역을 많은 배우가 <아바타>에 나왔던 터프한 군인(대령)이었군요. 본명은 '스티븐 랭'
시간날 때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