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를 보면 왜그리도 반가운지요.오늘도 땡자와 능소화 꽃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첫댓글 유년시절 섬진강에서 대사리 잡으면 탱자나무 가시 꺾어서 덕석에 앉아서 돌려가며 까 먹던 그 시절,지금도 고향에 탱자나무 가 가을에는 놀짱하니 익어서 따서 오곤 합니다. 수원에도 겁나게 덥지요?
어찌그리도 같은 지역이라 똑 같네요.우리도 쇠미골 대사리 잡아다가 된장넣고 삶아서 탱자가시로 까먹던 시절 넘 그리운시절이었지요..감사 드립니다.
능소화를 하나 심어야 겠어요
능소화도 한그루 심어놓으면 이쁜꽃 볼수있어 좋을겁니다.
가만이 잇는 것이 최상의 피서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기를........
무지 더웠던 그날 도청 나무그늘에 돗자리깔고 누워있다 왔네요.허리 한번 다치니까? 회복이 늣네요.잘 지내시지요.
첫댓글 유년시절 섬진강에서 대사리 잡으면 탱자나무 가시 꺾어서 덕석에 앉아서 돌려가며 까 먹던 그 시절,
지금도 고향에 탱자나무 가 가을에는 놀짱하니 익어서 따서 오곤 합니다.
수원에도 겁나게 덥지요?
어찌그리도 같은 지역이라 똑 같네요.
우리도 쇠미골 대사리 잡아다가
된장넣고 삶아서 탱자가시로 까먹던 시절 넘 그리운시절이었지요..감사 드립니다.
능소화를 하나 심어야 겠어요
능소화도 한그루 심어놓으면 이쁜꽃 볼수있어 좋을겁니다.
가만이 잇는 것이 최상의 피서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기를........
무지 더웠던 그날 도청 나무그늘에 돗자리깔고 누워있다 왔네요.
허리 한번 다치니까? 회복이 늣네요.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