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무더위 피하여 산 & 계곡
호박소~백운산~용수골~가지산~하봉~중봉~쇠점골
♧ 2026년08월25일~26일 ♧
가지산[加知山] 1,241m
가지산을 비롯한 운문산. 고헌산. 천황산. 취서산. 신불산. 문복산 등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이 일대에 몰려 있어 태백산맥 남단부의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반은 화강암이며, 쌀바위에서 산 위를 잇는 능선은 기암괴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을 제외한 전사면이 비교적 완경사이며, 납.북서사면에서는 산내천. 무적천이 각각 발원한다.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석남사. 통도사 등 문화유적이 많아 이 산 일대와
통도사. 석남사를 포함한 지역이 1979년 11월에 가지산 도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다.
왜? - 무거운 배낭(약: 25Kg)을 매고 그힘던 고행길을 매고 산을 오를까?
자연이 니를 품어줄때 맞이하는 아래사진 같은 좋은 만남을 주기 때문에 산야품에 안긴다.
가지산 정상(1,241m)
참... 자주도 찾아 오른다. 올해만 벌써 다섯번째 찾아 오르고 있으니...
그래도 올때마다 좋다. 자연속의 맑은공기!
정월 대보름달 이라 달님이 온누리를 비춘다.
가거라 세월아!
집에 가봐야 그누구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가면 뭐하겠니? 나 여기 자연속에 누워서 풀벌래소리 들어며,
벗과 같이 소주한잔 나누며 야경도보고,하늘에 초롱이는 별도 바라보며
넘어가는 일몰, 산야에 비추는달빛, 밤불새, 야생들개들의 울부짖음 들어며
그냥 자연속에 묻혀서, 녹음해온 미스트롯드 노래 들어며
한잔의 술잔을 기우리며 놀다가, 하늘나라 가버린 요안나 그리워하며, 잠이 들게지?
밤은 깊어가고
흐르는 구름이 밤하늘을 덮어 온사위가 어둠에 푹 덮이더니
어느새 수줍은 듯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보름달빛이 영롱하게 머리 위에 떠 있습니다.
밤은 그렇게 깊어갑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은밤 입니다.
산야에 솟아 오르는 가지산 아침일출
산능선을 타고넘는 운해모습
능선에 핀 야생화꽃을 넣어서 촬영
저아래 야영팀이 또 있내요. 어제밤 야간에 올라 왔나봐요.
자연의 아름다움에 험벅 취해 봅니다.
힘 들어도 배낭 울러매고 오른 보람이 있습니다.
가지산 대피소(매점)-산장
그뒤에 바라 보이는 높은산은 운문산 입니다.
겨울 가지산 설경산행 왔을때, 얼었던 몸을 녹이며 라면+막거리 한잔도 시켜먹고
커피도 시켜먹고 했던 가지산 대피소 매점 주변 풍경
중봉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모습
근래 새로히 설치된 중봉정상석
옛날 정상 표지석들
옛날 중봉정상 표지석
개인이 운행하는 불법 대피소
◆ 산행후 뒷풀이:- 언양시장 ◆
쇠고기 석새구이
쇠고기 석새구이 + 쇠고기국밥에 소주한잔의 그맛 못있어 나 산을 탄다우...^.^
안전산행 만을 추구하는
★ 문의및 접수처:- 010-8595-8469 메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