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화성시 농업인 큰잔치

[보라매]

농업은 생명산업이구요.
이젠 4차산업이라고 하네요.
농업하면 무조건 힘들다 어렵다 하지만 .
실은 아니랍니다.
기계화가 잘되여서 힘안들이고 농사도 짓지요.
그래서 전원일기가 지금도 방송되는진 모르지만
그프로때문에 농촌으로 여자들이 시집은 안오려한다는 말도 들은 기억이 나지만.
농촌도 이젠 선진화가 되여서 집집마다 자가용이 두세대에다가
트랙터.콤바인등 이루말할수없이 ..부유하게 잘사시는 분들이 많지요.
개중에 못사시는분도 계시지만...............
우리농촌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서
세계와 겨루어도 손색없을 만큼 자랑스럽게 나아간답니다.
농촌에도 인터넷.핸드폰 .등 문명의 이기로 무장하고 나니
서울 조금도 안부럽지요.
농촌이 잘사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칩니다.

[개여울]

도시근교에 많은땅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분들은 도시사람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없을 정도의 문화생활을 하더군요,암튼 농촌이 잘 살아야 든든하고 나라도 부강해지지요.

[재유]

시댁 동네는 100호 좀 넘지만 생활 수준은 에지간한 아파트생활 보다는 훨등하죠. 단지 차이가 있다면 사람들의 피부색깔이 다를뿐이죠

[큰손]

서소장님 행사하시느라고 고생만이 하셨지요 다음날 못가서 미안합니다. 이번주에 뵙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