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두레교회(통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비리를 눈감아 주는 곳에는 희망이 없다
주님의 심판과 은혜 추천 5 조회 995 15.01.15 02: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15 06:49

    첫댓글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3)

  • 15.01.15 09:13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이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가?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28, 31).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자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는다하면서 그의 계명을 무시하는 사람은 위선자이며 거짓말장이입니다.

  • 15.01.15 10:03

    지금 두레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뿐 아니라 한국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성도들은 비리인지 아닌지도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단이건 정통인건 재정장부를 감추는 교회는 이상한 집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재정장부를 감추는 것일까요? 헹정관은 왜 건축했고, 계단 공사는 왜 했으며, 두레학교 건물 건축은 무엇때문에 계획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럿듯 두레교회는 언제가 부터 건축의 소용돌이속에 넣여 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양해도 이해도 구하지 않고 일부 몇몇 사람들에 의해 행해지는 두레교회의 현실이 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 15.01.15 10:02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보다 목사를 신격화 하고 믿고 추종하는 자들이 참 많은것을 알게 되었을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15.01.15 11:12

    비리 문제도 큰 문제 이지만
    이단 문제는
    더 큰 문제 입니다

  • 15.01.15 11:40

    교회안에 예수님의 복음은 사라지고 담임목사가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순진한 성도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인 담임목사의 말을 따르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조용하고 말씀 중심이었던 두레교회가 성도간에 분열되고 재정은 몇몇만 알아 집행하고 부교역자는 인권유린
    당하며 부당하게 내침을 당하고 부모같은 선임 목사를 음해 비방하고 내사람들만 봉사직에 앉혀 담임목사만
    따르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교회의 본질은 사라졌고 장로교회에서는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사상을 가르쳐 왔고 지도자로서는 부적절한 이단성이라 결론이 났어도 교계의 금권과 정치꾼들이 움직이고 일부 몰지각한

  • 15.01.15 11:45

    성도들의 행동이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뿌리 내렸던 부패적 행태가 이번 두레교회의 이단적 행위와 교회의 분열을 어떻게 처리 하느냐에 따라 개혁교회로 나아가는 시금석이 될것입니다.
    이단을 옹호 하는 자들은 누구나 이단 으로써 인정을 받으며 그래서는 안된다는 헌법 조항이 있습니다.
    바로 알고 바로 교회를 세우는데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 15.01.15 11:52

    신앙인으로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이단성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이유 만으로 대한민국 법중, 그 어떤 곳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는 이단을 치리해 주는 법적인 조항이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분별의 영을 가지고 싸워 이기고 지켜 나가야합니다
    부모형제, 이웃까지도 몰라보는 무서운 독성을 가진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켜내야 합니다

  • 15.01.15 17:09

    총회 헌법에는 이단에 대한 확실한 권징조항이 있지요.
    법 보다는 교회를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 15.01.15 19:36

    교회안에 비리가 폭로되선 전도의길이 막힌다고들 하지요 하나님과 전혀관계없는 말을 하는군요 그비리들을 덮어줌으로 죄악의 온상이 되어버린 한국교회입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교회가 되버린것입니다 목회자들을 탓하기에앞서서 성도들의 행위를 돌아보아야합니다 어떻게든 목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아부하고 고자질하고 그런행위들속에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목사들을 자신들의 마음한구석에 하나님으로 만들어놓았죠 아니라고 부인하고싶겠죠 그러나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들을 알수있습니다 이사모들의 행위를보면 알수있는 일입니다

  • 15.01.15 19:52

    비리를 눈감아주는곳에는 정말 소망이없습니다 이제까지는 은혜로 덮고 사랑으로 덮고 정말 좋아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비리를 눈감아주고 이단과 화해하고... 정말 용납될수없는 언어입니다 용납되어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생각이 듭니다 이단과 화해조정? 그래서 구원파도 통일교도 용납하고 옹호했단 말입니까?

  • 15.01.15 22:18

    종교계의 큰 문제는 실권자라 생각되는 사람을 추종하는 분별력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다
    이단이든 사이비든 교주에게 열광하며 따르는 무리ᆢ개념없이 맹종하는 무리가 있어서 문제다ᆞ항상 권력?을 따라 몰려든다

  • 15.01.15 22:54

    비리 저지르고,
    이단을 옹호하는 장로,목사들...밝혀내서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부산이든,
    대구든, 경기도건, 충청도건,
    쫓아가서 일인 시위라도 할겁니다!

  •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단의 작은 싹이라도 잘라버려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오염되어 있으면 과감히 도려내야 합니다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