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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요리사에] 노각(늙은 오이) 고추장 무침 올해 밭에 심은 오이를 수확했다 첫수확이 6개를 따 왔다 노각 고추장 무침은 꼬옥 조선오이라야 맛이 있습니다 사진은 우리 밭에 따온 오이입니다 (보관이 참 잘 됩니다 ~ 생오이로 보관하면 좋습니다-서늘한 곳에 ) 껍질을 벗기여서 오이를 우동면발 보다 더 두껍게 채를 길게 합니다 소금은 굵은 소금으로 좀 짭짭하게 조물 조물하여 약 20분간 방치한후 찬물에 헹구어 꼭옥 짜면 아래와 같아요 tip : 조금 덜짜면 물이 많아서 흥건한 노각 고추장 무침이 됩니다 단백한 맛을 좋와 해서 마늘, 파, 식초, 고추장만 넣습니다 저는
양념을 쪼물 쪼물해서 무치면 tip: 고추장양을 조금씩 넣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조절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저는 매실액기스를 넣지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첨가 해도 좋을듯
완성입니다 여름철에 사각사각한 노각 고추장 무침은 보리밥과 된장찌게 면 땡큐 지요
노각의 효능을 알아 봤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각 (두산백과) 인용 늙은오이라고도 한다.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띠며, 굵기는 일반 오이보다 2~3배 정도 굵은 반면에 길이는 10~15㎝로 뭉뚝하게 생겼다. 완전히 성숙하여 껍질이 두껍고 속에 씨가 차 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수분 함량이 높고, 칼슘과 섬유질이 많아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은 채소이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찬 성질이 있어 목이 마르고 목구멍이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여름철에 더위를 먹었을 때 섭취하면 좋다. 특히 더위를 먹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노각의 씨 부분을 긁어낸 뒤 즙을 내어 마시면 곧 가라앉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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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릉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용감한요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