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서 사모님 절에 모시고 갔다 왔어요경주는 사찰이 많지만 안가본곳 위주로 갔어요 가고보니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옥룡암 근처이다 마애불도 있고 조용한 사찰이라 가볼만 하다
첫댓글 저도 불교신도인데경주쪽 보리사는 안가봤네요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랜만이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20일 연산동 라포에서 여성분들 번개가 있는데 시간 되면 참석해 주세요 ~
저도 붐비고 사람많은 곳보다 정적이고 고요한 곳을 좋아해요.사모님 모시고 잘 다녀오셨네요.연휴의 시작이 좋습니다^^
첫댓글 저도 불교신도인데
경주쪽 보리사는 안가봤네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랜만이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20일 연산동 라포에서 여성분들 번개가 있는데 시간 되면 참석해 주세요 ~
저도 붐비고 사람많은 곳보다 정적이고 고요한 곳을 좋아해요.
사모님 모시고 잘 다녀오셨네요.
연휴의 시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