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졸업작품 공익광고 '바톤' 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신세계오디션]

- 25차 오디션투어 -

선착순 2명

4월 5일부터 신청 시작

[25차는 6개월만에 하는 캐스팅디렉터 특집입니다. 현재 영화,드라마는 캐스팅디렉터를 통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신세계오디션은 1년에 2회는 꼭 캐스팅디렉터 특집 오디션투어를 진행하며

 작품을 많이하시는 최고의 디렉터님들께 한 분 한 분 전달해드립니다.]

  [캐스팅디렉터 특집으로 전해드릴 캐스팅디렉터님 명단] 

주영길,정현숙,김추석,이종민,김우종,조훈연,최길홍,정치인,노태민,박영식,엄현숙,이용인,심원보,남휘현,황종호,

안세실리아,김용문,최원우,김진준,임나윤,박성일,임아름,이충선,최준규,최철웅,유제일,송대중,송기오,박소영,박시현

박병철,민양기,김종필,김우종,김도성,김용곤,김광윤  

등 총 40명의 캐스팅디렉터님들께 전해드립니다.

제작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3학년
작품 제목	바톤(가제)
감독	연출 황준수
극중배역	3-40대 어머니 역할/ 12세 정도의 남자아이 역할/ 20대 중 후반의 아빠 역할/ 7~9세 정도의 여자아이 역할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촬영기간	4월 20~28일 (추가촬영 포함 3회차)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연출 박지희
전화	010-3813-0262
이메일	wlgml703@naver.com
모집 마감일	2017-04-06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졸업작품으로 공익광고를 제작합니다.

가정폭력의 대물림을 소재로 한 공익광고 '바톤'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가정폭력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된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대물림 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할머니가 자신의 딸에게 바톤을 넘겨준다. 바톤을 넘겨받은 딸은 자신의 아들에게 바톤을 전달해주기 위해 달려간다.

바톤을 받은 아들은 무서움에 질린 표정을 한 채로 뛰어간다. 뛰어가는 아들 뒤로 엄마의 응원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곧 그 소리가 격양된 목소리로 바뀌고, 아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성인이 되어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아들. 저 멀리 자신의 딸 아이가 바톤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딸에게 바톤을 넘기려는 아빠, 충격 받은 표정의 표정이 보인다.

배우는 총 4명 으로, 어른(남,녀)2명, 아이(남,녀)를 모집 중입니다.

1) 30~40대 어머니 역할 ( 주름이 많기 보단 젊은 아주머니의 이미지 같은 배우 )

2) 12세 정도의 남자아이 역할

3) 20대 중 후반의 아빠 역할 ( 큰 키에 너무 늙지 않아 보이는 배우 )

4) 7~9세 정도의 여자아이 역할 ( 큰 눈을 가진 여자 아이 배우 )

촬영 일자는 4월 20~28일 사이로 추가촬영 포함 3회차 정도 예상중이고, 페이는 추후협의 입니다.

문의 및 지원은 조연출 박지희 010-3813-0262로 연락주시고

메일 지원 시 wlgml703@naver.com 으로 나이,거주지,연기영상을 반드시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