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가해자들을 사법 처벌하는 것이 간편해졌지만
T.I들이 당하는 조직 스토킹은 이런 일반 스토킹 범죄와 전혀 다른 것이다.
가해자들은 T.I가 죽을 때까지 괴롭힌다. 살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반 스토킹 범죄와 목적이 다르다.
가택 침입이 수시로 일어나고 잠자리에 유리 가루가 뿌려져 있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나도 당해봤다.
인공환청은 저능 저질스러운 말을 24시간 내뱉는다. 이래서 고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딜 가건 벗어날 방법이 없다.
의자에 묶여 고문을 당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인공환청에 속아 두 번이나 자살 시도 했었다. 살인을 목적으로 한다.
길에 나가면 티를 내며 지나가거나 떠들며 지나가는 스토커들이 또 있다. 이것들은 눈에 보인다.
목적은 사람의 행동을 자극하고 분노에 빠져 사고치게 만들려는 것이다. 사악하기 이를데가 없다.
도로상에서도 주행 방해를 당하는 T.I들은 많다.
나도 매일 주행방해를 당해 3년 째 운전 중에 분노가 폭발하여 살기까지 띄며 살고 있다.
여기에 적은 것이 조직 스토킹의 범주이다.
여기에 더해 주변 사람들이 뇌해킹으로 조종을 당해 나에 대한 모함이 그치지를 않는다.
어디에도 발붙일 수가 없다. 생계 방해를 당하여 경제난에 빠지는 것이다. T.I가 이렇다.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조선의 경우 극도의 분노 속에서 칼을 들고 나갔다가 신체 강제 조종을 당했다.
분당 서현역 최원종의 경우 이렇게 분노가 극대화된 상황에서 인공환청들이 바로 앞의 사람을 가해 스토커라고 떠들어버리고
그 사람에게 칼부림을 해버린 것이다. 이 범죄는 이런 것을 목표로 한다.
진주 아파트 안인득도 똑같은 케이스였다. 사전에 이웃들과 말도 못하게 이간질을 당해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
이걸 조직 스토킹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실상은 잔악하기 이를데 없는 뇌해킹 범죄이다.
이 수법이 어디에서 나왔나?
처음 고립 위축되고 조직 스토킹을 당하면서 느꼈던 것이, 이건 미국 문화인데 이게 어떻게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나 하는 것이었다.
비인지 기간이었고 뭐가 뭔지 파악을 할 수 없이 12년이 흘러서야 이게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수 천에서 1만명이 한국에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위에 적은 조직 스토킹 수법의 기원은 미국의 FBI이다. 뇌해킹이 있기 전부터 미국 안에서 FBI가 발로 뛰어다니면서
특정 표적에게 가해하던 수법이다. 미국 것이다.
이게 컴퓨터 소프트화되어서 T.I를 가해하는 대본이 인공지능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다.
목적은 인간 조종 실험, 살인이다.
첫댓글
인공환청 범죄자들과 스토커들은 일반 형벌을 내려선 안 된다.
T.I와 사람들을 살인 할 목적으로 죽을 때까지 괴롭힌다.
사형시켜야만 한다. 그것도 교수형으로는 지은 죄의 처벌로는 가볍다.
한 곳에 모아놓고 음식과 물을 끊고 말려죽여야 한다.
그리고 T.I들이 분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복수를 해야만 한다.
나에게 가해를 했던 것들은 내가 직접 불태워 죽여야만 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
이게 T.I이다.
김인창 아저씨가 글올릴때마다 제집에서 컴퓨터하는건데도 여자들이 인창씨가 주는 파워내지는 남자에대한 권력 체력느끼면서 오르가즘 느끼면서 쓰러지는게 느껴져요 그런 여자들을 제가 다 불쌍하다고 댓글 올려야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