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차단하기로 작심하고 차단하고 나서면 정 안 되면 강제 생각, 강제 동작까지 동원해서 100% 차단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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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느낌으로 사람 속이는데 겪어야 벗어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아랫집 이웃을 국정원 스토커라고 속여서 1년 정도 실랑이를 했었다.
느낌이 가해자인 것으로 계속 지속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인공환청은 쉬지 않고 인공지능의 이간질 대사를 떠들어댄다.
20여번을 스토커이네, 아니네를 반복하다가 일반 이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지만
이것이 1년이 걸렸고 사람 속이는데 정말 지독하기 이를데가 없다.
이 가짜 느낌이 지속되면서 누군가 나를 위협한다는 생각으로 유도를 당하는 피해자가 많은데
작년에도 에이즈에 걸리게 만들겠다는 인공환청의 내용이 계속되는 피해자가 있었다.
길거리에 나가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느껴지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에이즈 균이 주입되었다고 생각하는 과정을 카페에 적어서 그게 속고 있는 것이라고 얘기를 해봤으나
이 피해자는 너무 분노해서 칼 들고 다니기로 했다고 나왔다.
내가 이해를 시키고 말려보려고 10여번을 시도를 해봤는데 단 한 명도 벗어나지 못했다.
가짜 느낌, 가짜 상황에 속아서 실제로 자신에게 무슨 변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나도 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다른 피해자들을 설득해보려 했지만 못 벗어난다.
뇌해킹이 이렇게 지독하다.
내가 쓸 말은 속지 말라는 것 밖에 없다.
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