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원자력발전 | 대미 원전 투자 기대감 등에 상승 |
▷전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대미 협상 실무단이 워싱턴에서 회동하며 관련 건설주 주가가 급등했다며, 현 주가 기준 PBR은 현대건설 2.1배, 대우건설 1.6배로 원전 밸류체인 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밝힘. 이어 3/12 대미투자 특별법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며 관련 논의가 구체화되는 중이라고 언급.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진행되며 조선(1,500억달러)을 제외한 약 2,000억 달러는 원전 등이 투자처로 거론되고 있고, 해당 금액은 연간 200억달러 한도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차주 미국을 방문해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처 중 하나로 원전 건설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라고 언급. 아울러 일본의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 역시 윤곽을 잡아가며 한·미·일 원전 협력 구도가 형성되는 중이라고 밝힘. 해당 프로젝트에서도 원전이 주요 투자처로 거론되고 있다고언급.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정부가 19일(현지시간) 일본의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천연가스 발전시설 건설 등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미일 정상회담 후 양국 정부가 공개한 공동 문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는 최대730억 달러(약 109조원)로, 이는 지난달 발표된 1차 프로젝트 규모인 360억 달러(약 54조원)의 두 배를 상회함. SMR은 미국 에너지기업 GE 버노바와 일본 기업 히타치가 미 남부 테네시주와 앨라배마주에 건설하며, 사업 규모는 400억 달러(약 60조원)임. 아울러 미국과 일본은 공동문서에서 향후 검토할 투자 프로젝트도 언급했으며, 추가 후보 사업은 미국 알래스카주를 염두에 둔 원유 증산 인프라, 대형 원자로, 첨단 디스플레이 공장 등임.
▷이 같은 소 속 서전기전, 태웅, SNT에너지, 오르비텍, GS건설, 태광, 대우건설, 지투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아울러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신공영, 계룡건설, 금호건설, 우원개발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도 상승. |
| 신재생에너지 | 美-이란 전쟁 속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미국-이란 전쟁은 화석연료의 비용이 안정적이지 않다는점을 일깨웠으며, 이는 중장기적인 재생에너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번 미국-이란 전쟁이 마무리된다면, 일시적안정화 기간을 거쳐 결국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60~70달러 대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 위기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제 각국은 과거처럼 효율성이 아닌 자급력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전망이라며, 이번 전쟁으로 인해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이는 영구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높였다고 설명.
▷이어 에너지 안보의중요성이 높아지며 미국은 중국 태양광 공급망 탈피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Non-China 폴리실리콘의 수요가 급증하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미 미국은 중국 태양광 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정책들을 시행 중이고, 여기에 PFE(또는 FEOC) 규제, 중국산 폴리실리콘대상 Section 232 조사,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등 추가 정책이 더해지면서 미국 시장 내에서 중국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주성엔지니어링, 캐리, 에스에너지, 대명에너지, 유니슨, 동국S&C, 씨에스베어링, 일진하이솔루스, 신도기연 등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호텔/리조트 | BTS 컴백 공연 대기 속 국내 체류 외국인 급증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화장품등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BTS의 20일 'ARIRANG' 발표를 시작으로 21일 광화문 컴백 라이브, 4월 월드 투어로 이어지는 일정이 확정되면서 관광객 체류 기간 증가에 따른 호텔·화장품 등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외신도 이번 공연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음.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항공, 숙박, 굿즈, 스트리밍 등 잠재적 지출 규모를 고려할 때, 21일 광화문 무료 공연 한 번으로 서울에 약 1억7,700만 달러(약 2,6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보도했음.
▷한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입국한 외국인 수는 109만9,7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고 알려짐. 업계에서는 공연직전인 19~20일 입국자까지 합산할 경우, 전년 대비 증가율이 50%를 웃돌 것으로 보고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인스코비, 코스맥스, 한국콜마, 브이티, 실리콘투,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롯데관광개발, 서부T&D, 호텔신라 등 호텔/리조트 테마가 상승. |
| 폴더블폰/ 아이폰 | 애플 첫번째 폴더블 iPhone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금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번째 폴더블 iPhone의 출시가 가시화됐다고 밝힘. 폴더블 iPhone 외부에는 5.5inch 패널(460ppi)이, 내부에는 인폴딩 형식의 7.5inch 패널(430ppi)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어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하며, A3 공장에 위치한 전용 라인을 통해 생산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폴더블 밸류체인 내 소부장 기업에 집중해야한다는 기존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힘. 폴더블 신모델의 판매량이 전체 iPhone 출하량 대비 5% 수준에 그친다면, 패널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소재 및 부품업체에게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이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디케이티, 파인엠텍, 비에이치, 원익큐브, 이녹스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 등 폴더블폰, 아이폰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