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 대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이병석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2009-02-13 12:00
쪽지 받는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 의원으로부터 쪽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2009-02-13 12:00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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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최고위원과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전 대표 |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에 관한 질문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송광호 최고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박주성기자 2009-02-13 12:13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전 대표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에 관한 질문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송광호 최고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박주성기자 2009-02-13 12:13
모니터 보는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2009-02-13 12:07
[여론조사] 李대통령 지지율 27.5%로 하락 |
"용산참사 축소 홍보지침 논란이 찬물 끼얹은 듯"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8.5%로 여전히 1위 |
상승세를 타던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7.5%로 3주전 조사때보다 2.9%포인트 하락했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58.8%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5.4%p 상승했으나, 민주당(▼6.0%p)과 민주노동당(▼5.1%p), 진보신당(▼11.6%p) 지지층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는 전북(▼9.3%p)과 대전/충청(▼6.0%p), 서울(▼3.7%p) 순으로 지지율이 빠졌고, 여성(▼6.9%p)과 40대(▼9.0%p)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은 지난 설이후 '국민과의 원탁대화'로 여러 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상승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나, 청와대가 용산참사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강호순 사건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침을 내렸다는 공문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지율 상승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4.4%포인트 낮아진 30.8%를 기록했으며, 민주당은 0.6%포인트 상승한 14.5%로 나타나 3주 전 대비 두 정당간 지지율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다. 자유선진당은 1.4%포인트 상승한 7.7%로 3위를 지켰고, 이어 민주노동당(6.2%), 친박연대(4.9%), 창조한국당(3.1%), 진보신당(2.9%) 순이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8.5%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4.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정동영 전 장관(9.8%), 이회창 총재(7.1%), 정몽준 의원(6.1%), 손학규 전 대표(4.5%), 김문수 경기도지사(3.4%), 오세훈 서울시장(3.1%)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포인트였다.
뷰스앤뉴스/이영섭기자
2009-02-13 12:51:17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어디갔나?
국회 임시본회의에서 용산참사 관련 대정부 질의에
당지도부를 비롯 대다수 의원들이 사라진 의석에
외로히 자리를 지키며
한승수국무총리등 국무위원 상대 국회질의에 참석하고 있눈
박근혜 전대표와 측근 이해봉의원 모습
200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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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근혜님의 온화한 리더쉽이 어느때 보다 아쉬운 때입니다. 깡패에게 얻어맞으면서 사는 용산 철거민들의 대리경험을 우리 국민들이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님이라면, 바로 깡패들을 모두 척결하는 조치를 취하였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실에 관한 부분을 철저히 재수사 지시 하였을 것입니다.
아니 미친넘들이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 항개도 읍네. 이것들이 단체로 술 처 무그러 간나? 밥 처 무그러 간나? 에라이 드러운 넘들아 궁민들에게 세금을 받으면 최소한 밥값은 해야쥐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 땡땡이를 치고도 월급을 받는 그런 구케의원이 어딨나? 대항민국의 구케의원들 참 재미있는 직업이다. 그나마 밝은 해님께서 자리를 잘 지켜 주시니 희망이다. 고군분투라는 한자어가 생각이 납니다. 장수는 외로이 전장터를 지키시고,,,
근데 진짜로 궁금하네? 국회가 열려서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 국회의원이 항개도 안 보이니 이것이 이나라 국회의 모습인가? 바른생활의 대명사 박근혜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 와이프 별명도 바른생활이기에 더욱 더 사랑합니다.
국민의 아픔과 국가의 미래을 지켜줄 분은 오직 박근혜 전대표님 이십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은 오직 박근혜전 대표님이십니다...
확신에찬 소신으로 나가신다면 선호도 지지율은 더욱더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 근혜님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아자
우리 나라를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지도자는 오로지 박근혜 전 대표님 뿐이라고 대다수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어디를 가든 온통 정치 지도자 이야기가 나오면 칭찬을 듣는 사람은 박근혜 전 대표님 뿐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차기 지도자로 박근혜 전 대표님을 이미 마음속에 단단하게 각인시켜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을 여기저기서 읽을 수 있어 마음 든든하다.
말로만 경제 살리고 말로만 애국,애족인가? 텅빈 구캐의원 의석, 할말을 잊었다 이 개쉐이 들아...
재오 두언 이 만나서 무엇햇을까~~~친이 쪽 경계 를~~~
2mb 지지율은 재오나 몽준이의 꼬랑지가 합쳐진 숫자입니다.
명박이의 얼치기 공갈정치로지지도하락 근혜님의정도정치와 신뢰정치로 지지도1위유지 계속1위 유지하기를기원합니다 50%이상 올립시다 통일대통령 박근혜화이팅!
친이쪽 그놈들 경계할 가치도 없습니다 명바구 지지율 꼴보니 얼마안가 노가리 꼴 날것같네요 주변에 모조리 간신배들만 득실거리는 꼴이 정말 가관입니다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 명바구는 뭐가 잘못된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길에 나아가 헤메고 떠드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일을 박전대표님과 박사모모두한마음되어 지켜나갑시다.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