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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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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인천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고에요. ㅜㅜ (사진 많이 징그러워요)
나는겸둥이 추천 0 조회 3,283 09.06.07 20: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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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7 21:13

    첫댓글 허허... 화상으로난 상처는 지우기도 힘든데.. 에휴... 안타깝습니다.

  • 09.06.08 18:51

    흐미 가여워라... 화나네요... 근데 저기 카페 비공개카페라 퀴즈 맞추라는데 답이 "초롱이"네요

  • 09.06.07 23:30

    저정도 화상이면 분명 성기와 항문에 도 심각한 문제가 있을것같은데 치료가 잘됬음 하네요

  • 09.06.08 01:11

    볼일 보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 09.06.07 23:50

    심각하군요.. 침 치료 병행하면 화상 줄일수가 있을겁니다. (한의학 다큐에서 봤었는데 화상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더군요..)

  • 09.06.08 00:51

    저 어린이집 원장 구속할수있을것같은데요..치료도 치료지만 사고방생이후의 대처는 꼭 남의자식처럼 대하는군요..남의자식처럼 대할꺼면 왜 어린이집을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어린집에서의 부주의로 난 사고를 보험회사랑 의논하라니..그딴 정신으로 애들을 어떻게 보살피고 키우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영업정지먹게 해야하구요 원장은 연대책임으로 구속 시켜야하는데 여기서 글로 뭔 도움을 드려야할지.

  • 09.06.08 02:44

    고소 내지는 신고가 나을 듯 하네요. 저 정도로 애가 화상을 심하게 입었다면 어린이집에서 아동보호의 의무를 소홀히 한 거지요.

  • 09.06.08 00:54

    어린이 집에서 뭔 메주를 만들어.

  • 09.06.08 01:03

    딱 봐도 심한 화상인데...피부이식 받아도 흉 남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애들이 있는데 버너를 바닥에 하는 곳이 어딨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09.06.08 18:17

    사과로 끝날수 없죠. 저 아이는 저 흉터때문에 커서 놀림을 당할수도 있고 부모를 원망할수도 있거든요.저 초등학교때 여름에도 긴바지 입고 다니는애 있었어요.화상자국때문에..성격자체가 소심해 지더군요.상처하나 때문에요!

  • 09.06.08 04:14

    아휴........아휴..................아휴.....맘아파...

  • 09.06.08 08:34

    어린이들이 뛰어노는곳에 왜 바닥에서 물을 끓이냐고;; 주방에서 해야지 이것부터가 문제이네여.

  • 09.06.08 10:16

    어머.. 어떻게해.. 아이가 너무 아프겠네요..ㅠㅠ 이 아이보다 정도는 약했지만 저희 조카도 멋모르던 시절에 펄펄끓는 물에 갑자기 손을 집어넣어서 화상을 입은적이 있는데 그래도 아이라서 그런지 새살이 잘 돋아 지금은 흉터도 없어요.. 이 아이도 완치되어야 할텐데.. ㅠㅠ 아.. 안타깝다...

  • 09.06.08 12:53

    고데기에 손만 살짝데여도 얼마나 쓰라리고 아픈데 ㅠㅠ애기어떡하냐 ....얼마나 고통스러울꼬...부모님마음은또어떻고..

  • 아...........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얼마나 아플까......ㅠㅠ 어휴..... 아이들 있는데 버너를 바닥에 두면 어쩌자는거야.. 어휴...ㅠㅠ

  • 09.06.08 17:08

    이런..정말 얼마나 아플까요?데인상처 화끈거리는거 정말 못참겠던데...게다가 나을때쯤 또 얼마나 가려울꼬? 제 조카는 목부위에 화상입어서 부풀은 상처가 있는데 잘 낫지도 않을뿐더러 애들이 혹부리 영감이라고 놀려서 맘적 고통도 심하네요...제발 상처가 잘 아물길 바라네요.

  • 09.06.08 18:16

    웬일이야........부모속이 얼마나 타들어갈까...남인 제가 봐도 정말 열받네요! 아기들이 있는곳에 어떻게 물을 끓여놀수가 있죠??애기들이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데...당연히 만질텐데...난 진짜 밥솥 수증기 나오는곳에 발을 놓고 있었는데 수증기가 팍 나오니까 정말 아프더라구요 흉터가 아직도 있어요.그런데 저 아이는 끓는 물에 빠졌으니.....어머..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세요..당장 고소해야합니다.

  • 09.06.08 20:05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6.08 22:12

    정말 교육자들 중에 인성이 덜 된 사람들 많군요. 애가 저 지경이 됐는데.... 원장이라는 분, 병원에는 들렀나요? 애가 저 상태인 걸 보고도 그런 말을 했다면, 인간도 못 된 사람입니다. 구청이나 시청도 미적거리고만 있다니... 허 참..... 이런 거 보면, 나중에 애 낳는 게 무서워질 정도입니다. 어디 믿고 맡길 곳이 있어야지요.... 휴.....

  • 09.06.10 15:29

    아유... 정말 가슴아픕니다. 어린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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