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50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불이나자 산림당국은 산림청 소속 헬기 등 진화헬기 12대와 진화차 등 장비 15대, 진화인력 17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산불 신고자는 “집 뒤편에서 불이 시작됐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산불 진화율은 50% 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12대까지 투입됐던 헬기는 해가 지면서 절반가량이 철수한 상태다.산림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http://naver.me/FjoMMO25
강원 정선 구절리 한 야산서 산불…헬기 12대 투입
(정선=뉴스1) 이종재 기자 = 20일 오후 3시50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나자 산림당국은 산림청 소속 헬기 등 진화헬기 12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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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원도 정선에서 평창진부로 통하는 청정지역인데 안타깝네요
청정지역,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는게.. 도체~~재앙정부들어 왜케, 불도 많고.. 탈많은 혼란의 어지러운 정국이 되었는고~?정말~? 재앙의 쓰나미 정권이로다~~! 😴🤢
첫댓글 강원도 정선에서 평창진부로 통하는 청정지역인데 안타깝네요
청정지역,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는게.. 도체~~
재앙정부들어
왜케, 불도 많고.. 탈많은 혼란의 어지러운 정국이 되었는고~?
정말~?
재앙의 쓰나미 정권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