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중동 정세 불안 속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 업계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그동안 높은 가격 탓에 경쟁에서 밀렸던 재생 원료가 새 플라스틱원료(신재)와 가격 격차를 좁히거나 오히려 더 낮아질 조짐을 보이면서 업계에선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기류가 나오는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활용 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리스크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서 일부 품목에서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음. 나프타는 페트(PET) 제조에도 필요한 만큼 나프타 가격 상승은 일정 시차를 두고 페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재생 페트 사용이 늘면서 정부의 친환경 정책 목표가 달성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음. 기후부는 생수 및 음료용 무색 페트병을 생산할 때 재생 페트 10% 함유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재생 원료의 가격경쟁력까지 확보되면 규제 수요에 시장 수요가 더해져 재활용 비중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플라스틱, 세림B&G, 삼륭물산, 한국팩키지, 진영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등 |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48시간내 호르무즈 미개방시 발전소 초토화 언급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트럼프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외신에따르면, 美 국방부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기 위해 상세한 준비를 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숙고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같은 소식 속 흥구석유,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대창솔루션, 한텍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LNG(액화천연가스), 흥아해운 등 일부 해운 테마가 상승. 또한, 에너지 안보 부각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수산인더스트리, SK오션플랜트 등 일부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도 상승.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등 | 광(光)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월15~19일 OFC 2026이 개최되었다며,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주요 업체들이 시장 규모와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밝힘. 루멘텀, 코히런트, AAOI 등은 TAM/SAM과 실적 가이던스를 통해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엔비디아 역시 새롭게 공개한 NVL576을 통해 scale-up 구간에서의 광인터커넥트 적용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설명. 결과적으로 이번 OFC는 이벤트 소멸보다는 섹터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언급. ▷OFC 2026에서 다수의 광 부품·장비 업체들이 제시한 TAM/SAM 자료를 종합해보면, 광 시장은 기존 고속 플러거블 트랜시버 수요에 더해새로운 성장축이 추가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힘. 향후 성장은 크게 4개의 축, 즉 Scale-Up 시장(구리→광 전환), Scale-Out 시장(CPO), OCS 시장, Scale-Across 시장으로 정리 가능하다고 설명. 특히, 루멘텀은 광 TAM이 ‘25년 180억 달러에서 ‘30년 900억 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제시했고, 코히런트는 기존 500억 달러 SAM에 더해, 신규 성장 영역에서 200억 달러의 SAM이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음. ▷한편, 이런 기대감은 공격적인 가이던스가 유지된다는 전제 위에 형성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는 보수적 시각보다 긍정적 시각이더 유효하다고 본다고 밝힘. 루멘텀, 코히런트 등 현 주도주 포워드 P/E는 30~50배 수준으로, 닷컴버블 당시 주도주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상대적 으로 낮다고 설명. 또한, 증설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P 사이클을 지지하는 공급자 우위 환경도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빛과전자, 한국첨단소재, 머큐리, 옵티코어, 대한광통신, 오늘이엔엠, 우리로, 등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