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젠슨 황 효과 속 루멘텀홀딩스(+10.02%)등 美 광통신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코히런트(+6.78%), 루멘텀홀딩스(+10.02%), 코닝(+8.43%)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급등.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차세대 기술로 광반도체를 언급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한편, 광통신은 AI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로 급부상 중으로광통신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과정 없이 곧바로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처리 효율과 전력 소모 효율까지 크게 개선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우리넷, 한국첨단소재, RFHIC, 라이콤, RF머트리얼즈,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SK하이닉스, ADR 공모 등록신청서 美 SEC에 비공개 제출 및 트럼프 행정부, 이란과 한달간 휴전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SK하이닉스는 언론을 통해 전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힘. 올해 중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최종 상장 여부 역시 SEC의 심사 결과와 시장 상황, 수요예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임.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이번상장을 통해 해외 자금 조달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행정부가 이란에 종전 조건 15개항을 전달하면서 1개월간 휴전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이스라엘 채널12는 24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 목표를 사실상 전부 포함한 15개 항목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밝힘. 이어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는 한 달간 휴전을 선언한 뒤 15개 항목 합의를 협상하는 방안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하락 마감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58포인트(+1.28%) 오른 7,872.71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화비전, 네패스아크, 하나마이크론, 티에프이,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이르면 이번주 기업공개 신청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이자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 상장 절차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으로 전해짐. 로이터통신은 24일( 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이번 주 후반 또는 다음 주에 IPO를 위해 규제 당국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며, 투자설명서 제출은 IPO를 진행할 때 필수적인 첫 단계에 해당하는 것임. 이후 규제당국의 질의·수정을 거쳐 로드쇼를 진행하고, 공모가를 확정해 상장하며,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을 통해 750억 달러, 한화로 111조9,675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설명.
▷최근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1조2,50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최종 기업가치 평가는 IPO를 몇 주 앞두고 확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성공적으로 스페이스X가 IPO를 마칠 경우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상장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센서뷰, 이녹스첨단소재, 나노팀, 미래에셋증권, 덕산하이메탈, 한양이엔지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전고체) | 휴머노이드 산업 개화 속 전고체 배터리 탑재 기대감 등에 상승 |
▷신영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연초 휴머노이드 산업에 대한 관심이 배터리 및 전고체 밸류체인으로 전이되며기대감이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힘. 현재 휴머노이드 초기 양산 버전에는 2170 원통형 배터리 위주로 탑재가 되고 있으나, 배터리의 고에너지 밀도, 고출력, 안정성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 특성을 고려하면 궁극적으로는 전고체 배터리 탑재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향후 기술개발과 고도화에 따른 휴머노이드 보급 속도를 주시할 필요가 있으나, 누적 보급 대수 10억 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2050년 이후에는 휴머노이드용 연간 배터리 수요는 약 4,000GWh에 달하며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힘.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업체별 초기 양산 CAPA는 1GWh 내외 규모로 제한적일 전망이며, 초기 기존 제품의 판가는 약 $300/kWh로 전기차용배터리 가격 대비 2배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힘. 다만, 2035년이 되면 해당 가격 차이는 10%~20% 이내로 좁혀지며 가파른 보급 확산이 시작될것이라고 밝힘. 비록 2030년 전까지는 전고체 전지의 낮은 침투율로(2030년 전체 배터리 시장 침투율 3% 추정) 주요 밸류체인들의 단기적인실적 기여는 제한될 수는 있으나, 전기차 시장의 회복 탄력성이 약화된 현시점에서 전고체 배터리 초기 시장 선점에서 비롯된 차세대 시장 저변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오히려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동화기업, 덕산테코피아, 씨아이에스, 대주전자재료, 이브이첨단소재, 아바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