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축구 소설 같은데 보면 잉글랜드 3부부터 커가서 대표팀 발탁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런 스토리들은 있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잉글랜드 1,2,3부 소속 선수들이 같이 대표팀에 뛰게되는 날도 오는 군요.
일본보다 해외 진출 선수가 적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도 참 해외로 많이들 가 있네요.
선수들은 기회될때 나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경험치를 먹고오면 와서 더 잘하는거 같긴 하네요.
다른나라도 1,2,3부가 같이 대표팀소속 된 곳이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첫댓글 아직 일본 만큼은 아닌거 같은..
a팀 소집된적 없음
3부선수가 대표팀에 있는건 그리 긍정적인건 아닌것 같네요
긍정 부정을 떠나서 좀 신기하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