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쓰던 머신은 아니지만 보통 세척>소독 이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안쪽으로 보시면 물이 나오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물이 호스로 연결되어 판으로 뿌려지는 부분을 말하는 건데 거기에 파란색 액을 정량(대략 뚜껑 반컵~한컵)을 넣으시고 브러쉬로 쓱싹 청소를 합니다. 거품이 나오고요. 물을 계속 흘려주면서 거품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 까지 씻습니다. 아 물론 안에 얼음은 다 비워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독액을 마찬가지로 넣으시고 한바퀴 돌려서 얼음을 만들어 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세판에서 네판 정도 얼음을 버립니다.
세제표기사항을 보시면 파란액은 섭취나 접촉했을 때 매우 유해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청소 중에도 후에도 물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가 끝나도 첫 얼음은 무조건 버리셔야 합니다. 메뉴얼로는 보통 일주일에 1회,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청소하는 것을 권드립니다. 내외부입구 살균은 매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댓글 제가 쓰던 머신은 아니지만 보통 세척>소독 이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안쪽으로 보시면 물이 나오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물이 호스로 연결되어 판으로 뿌려지는 부분을 말하는 건데 거기에 파란색 액을 정량(대략 뚜껑 반컵~한컵)을 넣으시고 브러쉬로 쓱싹 청소를 합니다. 거품이 나오고요. 물을 계속 흘려주면서 거품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 까지 씻습니다. 아 물론 안에 얼음은 다 비워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독액을 마찬가지로 넣으시고 한바퀴 돌려서 얼음을 만들어 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세판에서 네판 정도 얼음을 버립니다.
세제표기사항을 보시면 파란액은 섭취나 접촉했을 때 매우 유해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청소 중에도 후에도 물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청소가 끝나도 첫 얼음은 무조건 버리셔야 합니다. 메뉴얼로는 보통 일주일에 1회,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청소하는 것을 권드립니다. 내외부입구 살균은 매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