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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주봉자- 제야의 종소리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242 16.01.01 06:0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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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1 06:26

    첫댓글 행복한 삶 이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운가득담아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ㅡ

  • 작성자 16.01.02 07:20

    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 그리고 희망 꼭 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첫날 새벽에 받는 젓 댓글에 감사인사로 세배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16.01.01 10:54

    잘 읽었는데요
    2012년 마지막 밤 이라는 말이 중간에 나오는데 오탄지 다른의미가 있는지
    그냥~~~ㅎ

  • 작성자 16.01.01 14:38

    ㅎㅎ.. 오타인거 같습니다,
    참으로 세세히 읽으셨네요, 감사드리면서
    죽파님도 새새 복 맣이 받으시길 빌어봅니다

  • 16.01.01 11:13

    나름 행복한 시간 보냈음을 감사 ^^
    올 한해에는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그런 해가 되기를 두손 모아 본다네 _()_

  • 작성자 16.01.01 14:14

    깎꿍님도 좋은일 많이 하시고 건강하는데 게을리마시고,,
    ㅎㅎ 언제 우리 오붓이만나 정겨운 이야기도 나누고 해랼첸데...ㅎ

  • 16.01.01 11:14

    굿 입니다. 굳x,굿o...ㅎ

  • 작성자 16.01.02 07:19

    어디서 굿 한다구요?? 작두타러 힌번 가야지 ..ㅎ
    어느 동네에서 국났데요?ㅎ

  • 16.01.01 12:01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멋진 효도를 밭으셨네요,
    대한민국 정말 살기좋은 나라인듯
    영종도 인천 대교에서 무의도
    선착장까지 양쪽 같길 3차선이
    주차장 방법이 없다 이중으로
    주차하는 것이 당연한것 처럼
    이렇게 많은차량이 일출보러
    왔다는 건가 10 km 가 넘으리라
    정말 살기 좋은나라다.
    그런대 무어가 불평이라는 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작성자 16.01.02 16:41

    네~!
    뒤돌아 보아 언제부터 우리가 신년회에 망년회에그리고 일몰과 일출에 대한 관념들이 그리도 높아졌는지,,
    물론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엔 꼭 어디 일출 감상만 하려 가겠습니까만은 어디가 좋다더라하면 무작위로 몰려가
    발 디딜툼 없이 서서 삼각대 놓는 위치때문에 싱갱이도 오가는걸 본 뒤로는 명소로 이름난 곳은 하릴없이 조용한날 살며시 가서 보고 옵니다.
    해돋이야 매일 이있고 일몰 시간도 어느날은 더욱 멋진 운취주니...
    헌데 북적이는곳에서 앵글 돌려가며 얻은 작품은 더욱 귀하신가 보더이다,ㅎ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장비 챙겨 다니시려면 체력이 띠라주어야할텐데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6.01.01 15:58

    @봉쟈르쥬 저는 카메라 이외에는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렌즈도 달랑 풍경용 하나 더이상도 더이하도
    필요 없는게 사진인대 렌즈는 있는 대로
    끙끙 거리며 가방 가득 메고 다니고 불필한 곳에서
    망원 걸고 렌즈 보면 그사람 수준을 알아요,
    너무 장비 타령에 폼생 폼사 ~~~~~~~~~

  • 16.01.01 12:22

    서울의 제야의 종보다~~그윽하고 아름다움이 있네요~~멋진 행복의 글이 좋네요

  • 작성자 16.01.01 17:02

    언젠가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 들어르 갔다가 질식해 죽는줄 알았지요.
    그 뒤론 서울행사엔 사람구경하러 갈려면 모를까 아예 집에서 티브이 중계로 보는게 더 알차더라구요.ㅎㅎ
    작은 고장에서도 제야의 종치기나 그 밖의 해돋이 행사등 다양하게 열리고 있답니다.
    어디서 보느냐 보단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고운글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 16.01.01 22:02

    화진포 해맞이여행 가는버스 잠시 멈추고 화면을 통해 재야의 종소리 들으며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며 들었습나다.
    돌아오는길 폰으로 보고 컴백홈해서 다시읽고 먼저 다녀가신 마우님들 댓글과 함께 합니다,.

  • 작성자 16.01.02 00:22

    화진포 까지 다녀 오셨습니까?
    일출은 보고 오셨는지요.
    항상 부지런하신 로라 선배님..
    희망찬 새날 붉은 태양 솟듯이 못다이룬 꿈 다시 솟아나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1.02 07:40

    따님과의 만남 제야의 종소리 생중계? 잘 보고 부러운 마음으로 또 봅니다.
    참 좋아 보이네요. 33 번 끝난 후 봉자씨 마음 내키는 대로 쳐 보았다니 큰 수확 큰 추억이 되었겠어요
    남들은 감히 상상도 못 했을 용감한 그 행동을 ! 큰 박수 보냅니다. 짝 짝 짝 !!! 우리 또 만날 기회 있겠지요?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

  • 작성자 16.01.02 16:03

    ㅋ.. 어딜가나 내 마음 내키면 나중 치도곤히를 당하더라도 저지르고 보는 ..
    컴사랑 선배님은 화진포에 가셔서 얼굴에 환한 일출의 정기로 붉게 물들이고 오셨으니 보나마나 올해는 커다란 행운 담뿍 안겨 오실겁니다.
    너무 부러웠습니다.
    올해도 건강 꼭 데불고 다니시며 발길 닿는곳마다 즐거움 가득가득 놓이시기 바랍니다.
    새해 컴사랑 선배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2 16:55

    ㅎ~~ 재야의 종....
    하나의 의식처럼 되어버린 보신각의 타종의례가 이젠 여느 지방마다
    종각이 있는곳이면 지역민들이 주가 되어 타종식을 하는가 보더이다.
    저도 청주에서 제야 타종식을 갖는줄 금년에 처음 알게 되었구요.
    댓글 감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1.02 16:18

    화잔포 히맞이 갔다가 지금글을 봅니다 올해는 더욱건강하시고 다재다능한 기를 마음껏 발휘하시기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1.02 16:59

    평발 선배님...
    아름다운 동행 송년회에서 뵙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연세 높으셔도 화진포까지 해맞이도 다니신다니 건강은 如如 하신듯 합니다.
    새해 못이루신 소망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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