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전주지역위원회 고지선 이사와 박종희 회장, 위원들이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해 고급도시락 30개, 수박 3통, 바나나 3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숙식생활관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고급도시락과 과일은 보호대상자들에게 제공되어 영양을 보충하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식사로 활용됐다.
이날 전주지역위원회 위원들은 보호대상자들과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종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지역위원회는 보호대상자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지부장은 "항상 보호대상자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고지선 이사와 박종희 회장, 그리고 전주지역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법무보호위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