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 나동수]
공을 뽐내거나
이름을 탐하지 않는다.
어머니처럼
집사람처럼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kyobobook.co.kr)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시와 당신 낙서 | 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어쩌면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에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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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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