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뇌 속의 영상(진짜 환시가 아니라 인공환시)을 경험한 것은 40년 전 쯤인 중학교 1학년 때 쯤이다.
시골에서 길을 걷고 있는데 계곡과 나 사이를 책만한 반투명 판 두 개가 왔다갔다 했다.
이게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잡으려고도 해봤는데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멀어져갔다.
정신과 의사 새끼들은 이런 얘기 들으면 정신병이라고 나올 게 뻔하다.
이 새끼들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을 여러 번 확인 했다.
요즘 인공지능 중에 동영상 제작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이 있다.
키워드를 "도쿄, 비오는 거리, 여자" 이렇게 입력하면 비 내리는 도쿄 거리를 걷는 여자의 영상이 만들어진다.
내가 본 반투명판 두 개는 이렇게 제작된 것이다. 키워드 입력해서 동영상이 내 뇌속에 전송이 된 것이다.
알려고들 들지를 않기 때문에 어이가 없는데
일요일 저녁 KBS 이슈픽 쌤과 함께에 이에 대한 강의가 여러 번 있었다.
이건 30년 전부터 이미 상용화가 된 소프트웨어이다.
영화 만들 때 실사를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영화에 사용해왔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실제적인 차이는 없다.
컴퓨터로 영상 만들어서 영화도 제작하고 뇌속에 전송해서 뇌 속에 영상을 뜨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걸 40년 전에 겪은 것이다.
이미 40년 전 뇌해킹에서 컴퓨터로 영상 제작해서 뇌속으로 전송하는 기술까지 갔던 것인데
잘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뇌해킹은 1974년 시작되어 올 해로 50년이 되었는데 40년 전에도 가능했던 인공환시를 지금고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차이가 없다.
뇌해킹은 가짜 영상, 가짜 소리, 가짜 냄세, 가짜 미감, 가짜 촉감까지 정밀하기 이를데 없이 조작을 해댈 수 있다.
4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정밀해졌다는 것 빼고는 같은 기술이다.
지금은 민간 기술에서조차 인공지능이라고 하면서 실시간 영상 제작이 가능한 것이다.
키워드 입력하면 그에 따른 동영상이 제작된다.
이걸 TV 전파 보내는 것과 똑같이 개인의 뇌에 전송하는 것이다.
지금은 민간에서까지 상용화되는 기술인데 단지 40년 전부터 하고 있었다는 얘기고
뇌해킹 기술이 언젠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HZ에서 뇌속으로 소리(인공환청) 전달이 가능하고 25Hz에서 뇌속으로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지금은 별 것도 아니다. 라디오에서 소리 나오는 것이나 TV에서 소리와 영상 나오는 것과 똑같은 기술이다.
15Hz, 25Hz 전파에 소리와 영상을 담아서 전송하고 T.I는 그것을 전송받은 것일 뿐이다.
뇌해킹 컴퓨터에 "도쿄, 비오는 거리, 여자"를 입력하면 그 제작된 영상이 내 뇌속에 전달되는 것이다.
가해자들이 이렇게 키워드 입력을 통해 뇌해킹 범죄의 대부분이 이루어진다.
신체 고문 주파수도 정해져 있다. 이 얘기를 20번이 넘게 반복했는데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
알려고들 들지를 않는다.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알려고 들지를 않는다.
이해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