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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12월을 생각하며,,,
보라빛사랑 추천 0 조회 120 23.12.02 12: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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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2 13:20

    첫댓글 얼떨결에 12월!
    시간도 엄청 빠릅디다
    이달 한달 마무리들 잘하시고
    찾아오는 새해 를
    맞이할수밖에....ㅎㅎ




  • 작성자 23.12.02 13:35

    태준님도 멋진
    12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맞아요.
    멋지게 늙어 갑시다.

  • 23.12.02 13:49

    하하하,
    한세상 살다가는
    인생사 세상사 세상만사

    각자 도생 임니다
    1자기 생각대로
    2자기 좋은대로
    3자기 팔자대로
    4자기 운명대로
    이왕이면 하나 더
    5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살다 감니다

    남은여생 남은세월
    미련 후회 아쉬움없이

    통크게 멋지게 활기차게

    인생 승리자로 끝까지
    건강 행복 웃음
    99팔팔234
    성취 필승 만세
    하하껄껄후후ㅡ
    감사함니다

  • 작성자 23.12.02 13:44

    넵, 늘 편안하게 맘 가는데로 살아가시는
    기만용용님~
    한해도 즐겁게 보내셨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승승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12.03 07:32

    12월에
    오르는 해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 시각의 영일만입니다.
    저 기운이 전해지길 빕니다 ~~~!

  • 작성자 23.12.03 08:54

    우웅님~~
    영일만의 주일 아침
    아름다운 태양이 붉게
    오르네요.
    주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전 교회 갑니당~~^^

  • 23.12.03 18:03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것들에 대하여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각자 생각해 보기로 하구요

    세월이 넘 빠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변한없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3.12.03 23:30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 보는거 세월을 보내는 우리의 마음이
    왠지 바빠지는건 아닌지?
    헌터님은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는것 같아 보여요.
    내년에도 행복만 있기를요.

  • 23.12.06 07:05


    인생의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맑을 수 있나요.
    서유석의 가는 세월이
    문득 떠오르네요.

    육체적인 나이는
    속일 수 없지만
    정신적인 나이는
    현재 나이 71세×0.7에
    맞춰 살면 즐겁고 편안합니다.

    보라빛사랑 님은
    50세에 맞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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