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것들이 차단하려고 맘 먹으면 완벽하게 차단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조양호님이 천정배 장관과 만났지만 이해시키는데 실패했다.

심지어 운전 주행도 강제로 조종당해서 행선지에 못 간 적이 있다.

국정원이 차단하려고 맘 먹으면 차단 당하지 않는 것이 없다.

정 안 되면 강제 조종해버린다.

나도 오늘 또 강제 조종당했네. 지나고 나서 이해가 되었다.

이것들이 티나게 조종할 때가 있고 티 안 나게 조종할 때가 있다.

티나게 조종하면 당하고 있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데

티 안 나게 조종들어오면 지나고 나서 내가 왜 그랬지라고 의심하다가 조종당한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이 범죄가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내용을 반복 게시해왔는데

사람의 자의식을 저장 재현할 수가 없다. 강제 조종은 얼마든지 된다.

문제는 사람의 의식 자체를 저장 재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범죄의 목적은 이룰 수 없다.

오늘도 인공환청들이 자꾸 까부는데 뭘 모르는 것들과 많이 들어서 이해한 것들이 있다.

한 사람도 강제 조종은 가능하지만 그 사람 자체가 되어서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심지어 사회를 조종하려 드는 것인데 그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걸 알고 있는 인공환청들은 번개탄 피우고 자살하고 말지 체포 되어서 T.I들에게 보복당할 순 없다고 떠든다.

이걸 모르는 것들이 매일 새로 등장하는데 몇 번 자신감이 넘치는구나 해주고 위의 내용을 두세번 반복해주면

풀이 죽어서 조금 있다가 번개탄 피우고 자살해야지 잡히면 불타죽는다는 것을 이해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여러 번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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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죄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것이고, 한계가 있다고 말해왔는데, 관련 책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