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용품을 중고로 구입할 때 저는 네고를 절대 요청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가격 깎아 주는 걸 당연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용품을 자주 내놓는 입장에서 정말 터무니없는 댓글이나 문자도 자주 받고 있지요.
20만원 넘게 올린 용품에 '택포 15만에 삽니다' 같은 댓글이 달립니다.
어이가 없죠.
이 카페에서 중고로 용품을 판매하는 건 장사하는 것과 개념이 다릅니다.
장사의 경우에는 싸게 물건을 가져와서 마진을 남기고 파는 건데 깎아 주면 깎아 준 만큼 마진을 덜 남기는 거죠.
결국 얼마가 되든 파는 사람은 이득을 취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수용 가능한 마진만 확보된다면 네고를 해서도 판매하죠.
하지만 용품을 중고로 판매하는 사람들은 비싸게 사서 쓰다가 구입가보다 싼 값에 내놓게 됩니다.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중고는 결국 중고니까요.
얼마에 내놓든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손해가 생기는 겁니다.
몇 만원 손해를 감수하고 판매하는 건데 거기에 더 큰 손해를 요구한다면 기꺼이 응해 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터무니없는 액수의 네고를 불쑥 요구하는 사람들은 이런 개념 자체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신품을 마진 남기고 판매하는 사람과 손해를 감수하고 중고품으로 판매하는 사람의 입장 차이를 분명히 알고 있기에 저는 탁구 용품을 중고로 구매할 때 절대 1원도 네고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판매자는 얼마에 내놓았든 이미 손해를 보고 있는 거거든요.
황당할 정도로 큰 금액의 네고를 어이 없게도 당당히 요구하는 분들은 이런 개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입장을 바꿔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된다면 네고 요구 없이 쿨거래하는 풍토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탁벼시 애용자
공룡
<< 새상품은 판매 자제 부탁드려요 - 지나치면 활동정지 >>
사기 피해를 막기위해 <본인확인 인증>된 회원만 중고물품 올리실수 있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기 제보 ( 010-7162-6665 ) - ( 2차 피해 막고자 바로 그 회원은 활동정지 시킵니다 )
본인인증 매우 초간단 : 운영자 이종건(탁박사)에게 << 010-7162-6665 >>
(문자 + 카톡) 한번씩 본인실명과 전화번호 카페닉네임만 보내주심 끝!.
< 글올리는 양식 >
1. 판매자 성함또는 닉네임 +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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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매자 거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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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명 (브랜드명 / 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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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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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판매가 (시중가 / 판매하려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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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용한 기간 및 상태, 사용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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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전거래 사용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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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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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박사 이종건 ( 010-7162-6665 ) 직접 운영 관리하는 곳입니다
(( 탁구랑VIP방입니다 - 앞전 탁벼시VVIP 밴드는 이제 제가 운영하지 않습니다-타사운영 ))
( 타사에는 없는 독창적 행사가 가득한곳 / 탁벼시 - 현 탁구랑의 이종건(탁박사)가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 밴드는 탁구랑VIP방 입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후 초대장이 나오면 초대장 클릭하시면 바로 가입됩니다 )
https://band.us/n/a5a5bbJdz2D0W
< 모든 문의 >
010-7162-6665 이종건 ( 탁박사 )
010-5324-3416 선실장
▶ 법무법인 지름길 무료 법률 상담
첫댓글 맞아요 택배비나 1~2만원 깍아 드릴수는 있어요 근데 터무니없이 깍아 달라고 하면 어이가 없더라고요...
맞습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다짜고짜 네고통보하는 문자는 불쾌하더군요
딱 한사람 떠오르네요 해주세요도 아니고
얼마에 합니다 마치 자기가 가격을 책정하는사람
판매글만 올리면 정중히도 아니고 짧게 몇만원 싸게 팔거면 연락하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격한 공감합니다.....
네 무례하고 기분 나쁜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온 물건은 맘에 드는데 형편상 가진 돈이 맞지않아서
조심스럽게 네고를 부탁드리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되면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그 물건이 애초에 어느 정도였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룡님 물건도 샀습니다만 서로 잘 이야기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네고 액수가 크지 않게 물어봤는데도 기분나쁘게
응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로가 필요해서 팔고 구하는 것인 만큼
좋은 거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아, 물론 네고 요청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본문에도 썼듯이, 또 많은 분들이 댓글도 주셨듯이 너무나 무례하게 일방적으로 큰 액수의 네고를 마치 당연한 듯, 시장에서 흥정하듯 '요구'하는 게 싫다는 거죠.^^
정중한 부탁이야 얼마든지 응대하고 상호 협의할 수 있지요.^^
꼭 필요하다면 깍지 않고.
없어도 되거나 마진붙여 되팔려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정중히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갑인것처럼 네고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행위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일 화가나는게 1만원 깎아 달래서 깎아주면 또 만원깎고, 깎아주면 또 만원 깎고 나원참. . . 그래놓고 승질나서 안판다 그러면 자기 스승님을 사줘야 한다는둥, 내참. . .그런분들이 몇분이나 되더군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산다고해서 계좌 보내줬더니 대답이 없어서 밤에 한번, 다음날 한번 연락했더니 잦은 연락으로 차단한다나. . . 그래놓고 자기잘못이 아니고 자기회원이 그러라했다고, 진짜 희한한 사람들 많아요. 윗분들 말씀 공감하고도 남습니다.